00-10년대 초까지만 해도 글로벌 공급망과 규모의 경제로 군수 문제를 충분히 해결 가능하고 정비일선의 임무부담을 줄여줄 것처럼 보였음. 또한 진화적 플랫폼으로서 몇년마다 신기술을 넣을 수 있게끔 하는 계획도 나름 희망찬 미래였다 이거야
근데 개발비 떡상과 개발 지연으로 인해 저율생산분이 늘어나고 생산분마다 바뀌는 형상으로 인한 형상마다의 고유결함 관리소요가 생기고 그것때문에 개조 계획도 막 중구난방이 되어버림 -> 다시 유지비 떡상! 개조비용은 화성으로!
게다가 코로나로 LM이 하청줬던 미국 항공업계 중소기업들이 우수수 폐업하고 사업 정리하고 인수합병되고 숙련 노동자들은 죽거나 퇴직하고 난리도 아니었음. 지금도 이거 회복이 안된다.
ㄱㄱㅁㅇㅇ
미공군에 가동률 70% 넘는 기종이 없었었나
상황이 바뀌었으면 계획도 바뀌어야지. 진화적 플렛폼이 지금 되겠음?
요즘 기술 좋아져서 무인기 밀어넣는게 더 나은데 이새끼는 단좌라서 그것도 힘듬
그 사람들이 개량을 너무 쉽게 생각했음. 그거야말로 양질의 인력이 엄청나게 필요한 사업인데... 기체 만들기도 바쁜데 개량은 누가 하나?
개발당시 인력들 데리고 있을때야 쉽게 보였겠지 근데 20년쯤 지나고 그 사람들 퇴직하니까 걍 다 손가락 빨고 있는거지
그리고 BLK4 개조는 맨날 비용만 늘어나고 언제 나올지도 모르는데 이거 나오면 구버전은 기술지원 안해준대서 운영국들 사이좋게 강제로 어깨걸어서 가고있음
단발기에 너무 많은 능력을 때려박다가 탈이 났지. 그래서 엔진 냉각성능에 문제 터지고 발전량도 못늘리고...
블록4도 기존기체 개량 하느니 새로 만드네 마네 하는거보면 애초 계획과는 백만년 떨어진 반푼이가 맞다고 봄. 그래서 미 공군도 6세대로 빨리 넘어가는게 답이라는 결론을 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