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사단급 워게임을 시작한다.

워게임은 1. 사단 창설, 사단 단대호 및 특성화 설정 -> 2. 사단 세부 편제 구성 -> 3. 전장 선택 및 접적 지역의 적군의 단대호 및 규모, 예상되는 추가 위협 설정 -> 4. 지원하는 아군(내 아래 있는 사단 외의 공군, 인접 사단 및 SOF, 정보자산, 상급부대 직할 화력자산 등) 상태 결정 -> 5. 작전계획 수립(통상 4~5단계 정도로 구성) -> 6. 전투 돌입, 각 단계별로 중간보고/최종보고 1회씩 총 2회의 보고를 통해 다음 단계 작전을 수정 또는 그대로 진행할 수 있음. -> 7. 전투 종료후 작전 결과 보고

보고는 통상적으로 각 사단장과 임무를 수행한 모든 사단 직할대가 개별로 각 파트를 작성하고(중요), 최종적으로 사단 작전과장이 각 파트를 그대로 실은채 마지막 문단에 하나의 종합 보고를 올릴 것. 보고는 현재까지 상세한 전투 내용/현재까지 작전 결과/파악 가능한 사상자/파악 가능한 전과/예상되는 적의 움직임 포함하여 보고하라. 중간보고 시점에선 아직 전투가 진행중이고, 최종보고 시점에선 전투가 완료되었을 것이다.

접적 지역의 적군의 규모는 아군에 비해 열세/백중세/우세로 설정할 수 있으며, 지원하는 아군은 전투 효율 50%/100%/150%로 설정될 수 있다. 이 값의 초기 설정은 완전한 랜덤이다. 또한 전투가 진행됨에 따라 100%에서 시작한 우리 사단의 작전 효율 역시 10%~30%씩 변동될 수 있다. 이 값에 따라 세부 작전계획이 변경될 수 있으며, 작전의 성공 확률 또한 변경될 수 있다. 또한 작전 진행중 미리 설정해둔 예상 추가 위협이 언제든지 적군에 증원되어 적의 규모를 늘리고 사단의 전투 효율을 저하시킬 수 있다. (작전계획에서 자세한 성공 확률이 나올 것이다, 작전이 성공해도 아군과 적의 피해는 전투력을 반영하여 합리적으로 설정하되 예상 밖으로 피해가 크거나 적을 수도 있다.) 또한 워게임 지원중 언제든지 진행자는 어느 한쪽에 추가 지원을 투입함으로써 이 확률에 영향을 줄 수 있다.

Gemini는 이 게임에서 사단 작전과장의 역할을 맡아 우리에게 보고를 올리게 될것이고, 워게임의 진행 과정에서 작계 수립, 사단 세부편제 구성등 진행 과정에서 3가지 정도의 상호배타적인 선택지를 나에게 제공함으로써 진행한다. 이 과정에서 나는 선택지를 조금 변경한 상태로 진행할 수도, 선택지를 그대로 선택할 수도 있다.

전투는 (1단계)SOF 또는 정찰부대의 정찰 활동-> (2단계)사전 포격전, 공습, SOF의 후방 교란 등-> (3~ 단계)창끝부대의 전투 돌입, 이후 공자의 예비대가 소진되거나 방자의 최종 방어선 (통상적으로 3번째 또는 4번째 방어선)이 뚫릴때까지 연속적으로 전투 수행. -> (최종단계) 승리한 측의 전과확대, 이후 재편성 후 다시 작전 수행


실제 워게임의 역할을 수행하기보단 그냥 AI 필력 믿고 재미로 하는거에 가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