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영세자영농 위주의 농축산업 구조

규모의 경제가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 비효율적인 영세자영농 구조 특성상 생산단가 자체가 높아짐. 이 문제는 시골지역이 고령화로 완전히 삭제되다시피하고 대부분의 빈땅을 기업화된 농업 시스템으로 전환시키면 해결됨.



2. 지랄맞게 높은 인구밀도

높으신분들은 맨날 한쿡 인구수 적어요우~ 한쿡싸뢈들 많이많이 쑥쑥 낳아야돼요우~ 하지만, 10만km^2넓이에 5천만 인구가 쑤셔박혀 있는 것부터가 이미 한계점임.

인구 많은 일본도 1억 2천만이 30만km^2에 살고 있으니 인구밀도는 한국보다 낮고, 그쪽 동네 특성상 지방에도 은근 골고루 사람이 살고 있음.

프랑스는 한국땅 다섯배 면적에 인구는 6천만이고, 그 인구수 많다는 짱깨도 인구밀도는 한국의 1/3임. 가뜩이나 산많은 똥땅에 인구수가 쓸데없이 많으니 식료품 가격 씹창은 당연지사.



3. 식료품 수입하기 어려운 경제구조

한국은 식료품을 육로로 수입할 수 없음. 말이 반도국가지, 윗집의 좆병신새끼 하나 때문에 사실상 섬나라다보니 외부 식량 수입은 전적으로 해운과 항공에 의존함.

저어~기 유럽처럼 EU단일 경제권에 묶여 있는 것도 아니고, 헬동북아의 적자생존터전에 던져진 상황이다보니 식량 수입도 번거로운 부분이 많음.

게다가 결정적으로, 1번의 이유때문에 해외 식량 수입을 완전개방하는 즉시 수많은 시골 자영농들이 일자리를 잃는 사태가 생길 수 있음.

이렇게 일자리 잃은 농민들이 용산에 경운기 특공을 가하든, 영산강-낙동강-금강 밑바닥 정모를 하든 정권 입장에서는 치명타기 때문에 식량관련 FTA만큼은 좌우막론하고 쉽게 건드리지 못하는 폭탄덩어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