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어느정도 결말에 대한 정보를 듣고 봐서 그런지 결말에 대한 불만은 딱히 없었음,




뭐가 됫든 ㅈ되는 상황밖에 없는데, 굳이 지겹게 헐리우드 영화에서 되풀이 되는 장면이 굳이 또 CG로 뽑아낼 필요 있나?




결말 이후의 세계를 보고 싶다면, 터미네이터, 매드맥스 뭐 많은데 뭘








긴장감과 연출 또한 상당 하고, 고증과는 살짝 다르지만, 세계 최고의 시스템을 자랑하는 미국의 핵 대응 시스템이 무너지는 과정을 상세히 담아 가는것도 인상깊더라고




에피소드 3편을 러브, 데스 + 로봇 처럼 미니시리즈 처럼 1일에 1편씩 나눠서 보니까 좋더라고




영화 자체가 1시간 30분이 넘도록 서스펜스가 주여서, 이거 3에피연속 보면 나중 가면 진빠질듯?






진짜 핵전쟁 나면 개 ㅈ되는 구나, 이래서 공격원잠이 추척하는거나, 핫라인 개설이나 유지가 중요하다는것도 바로 실감이 나고, 중간단계에서 요격하려고 미국이 이지스함 요리조리 배치하는것도 단순 기름 낭비가 아니라는 것도 이해가 감,




영화 보니까, 북한이 단순히 미사일만 날리는게 왜 도발인지 잘 이해가 안되었는데, 그냥 상 ㅈㄹ을 해댄거였구나, 무감각해진다고 되는게 아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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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영화속 미 대통령이라면 북한을 제물로 바치는게 다 죽는 최악은 피할 수 있는 차선인것 같기는 하던데



 1발만 쏜것도 이상하고, 중국이 쐈건 러시아가 쐈건 이쯤되면 실제 공격 주체는 누구인지는 중요하지 않고, 시카고가 날라간 참사가 났다면 이에 대한 미 정부의 보복은 반드시 수반 되어야 하는데, 제일 만만한게 북한이잖슴, 조기에 사태를 끝낼 명분을 얻는거니까, 중국 및 러시아에게 북한만 타격 한다고 협의.. 만 어떻게 각 국 정상들끼리 핫라인으로 잘 하면 최악은 피할 수 있을거 아닌가? 중국이나 러시아도 평양 지킨다고 베이징이나 모스크바를 포기하지는 않을거 아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