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바로 북한의 전천 2.8 기계공장임. 탄도미사일 만드는 걸로 유명한 거기.
본래 1917년~18년 경에 일본이 대동강과 보통강, 그리고 경의선이 교차하는 평양성 외성 내부(현 평천구역)에 설립한 조선병기제조소임.
설립 초기에는 도쿄포병공창이 관할했는데 1923년 도쿄공창이 관동대지진을 쳐맞아 좆돼버린 이후에는 상급기관인 육군조병창에서 직할하다가
1936년 고쿠라 육군조병창 예하 분공장이 되었고, 다시 1941년 신설된 인천육군조병창 소속이 됨. 1공장이자 본부가 인천 부평, 2공장이 평양이었음
주로 포탄과 마구를 제조하고 대포를 수리한 것으로 알려져 있음. 1945년 인천공창이 육군병기행정본부 관할에서 조선군관구 직할이 되면서 이곳도 따라감.
1945년 8월 조선이 해방되자 일본인들은 시설을 때려부수고 갔는데, 두 달 후에 혹부리 지시로 재건되어 25호 공장으로 개칭되었음.
막상 부평의 인천공창 본창은 미군정이 싹 때려부수는 바람에 1949년에 잠시 조병창 부지를 반환받은 한국군이 제2조병창을 세웠음에도 조병 설비가 없어 적산기업 시설을 써야 했음
어쨌건 1947년에는 공작기계를 공급할 평양기계제작소를 25호 공장 바로 옆에 세웠다가 이듬해인 48년에 아예 둘을 합쳐서 65호 공장으로 개칭함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뻬뻬샤를 최초로 라이센스 생산한 곳도 여기임. 49식 기관단총이라는 이름이었음. 일반적으로 따발총이라 부르는 그거
이후 한국전이 터지고 미군이 미친듯이 평양을 폭격하기 시작하니까 뿔뿔이 흩어져 곳곳으로 피난, 북한 각지의 군수공장의 기원이 됨
65호 공장 본창은 자강도로 가서 전천 2.8 기계공장이 되어 지금까지 운영중임. 북한의 주요 소화기부터 미사일까지 골고루 다 만드는 중임
한편 평양기계제작소는 다시 따로 떨어져나와 희천시로 가서 희천공작기계종합공장이 되었음
어디서 들어봤다 싶을 수 있는데 북한 최초 CNC 선반을 개발한 곳이 바로 이곳 희천공장임
- dc official App
와중에 꼬깔모자 혹부리우스 1세는 모자 생긴게 참 웃기게 생겼군
터키 모자 같음 ㅋㅋㅋ - dc App
@HK885 러시아의 파파카 같음.
@Chois 오호 - dc App
물질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황국의 후예 ㅋㅋ
ㅋㅋㅋㅋ - dc App
북조선제국군이 또오 -"시진핑애비없음"
ㅋㅋㅋㅋㅋ - dc App
그와중에 빠빠샤 탄창이 왜 직선이냐 이새끼 빨갱이가 아니라 낙지인거 티내고 있었노 - dc App
그르게 기술부족때문 아닐까 싶은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