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0년 뫼즈강 서안.
구데리안 : 겨우 아르덴 삼림 통과했더니 이번엔 강이네 ㅆㅂ. 심지어 다리도 없네.
(주 : 독일군이 온다고 해서 스당 근교 뫼즈강 다리들은 프랑스군 공병들이 날려버림.)
독일육군 전투공병 : 그래서 저희 부르셨는지 말입니다.
구데리안 : 어 그래. 저기 저 자리에 다리 좀 놓으면 참 좋을 거 같구나.
전투공병 : 프랑스군 애들이 대포 오지게 쏘고 있는데요?
프랑스군 포병 : 시밤쾅
(주 : 스당과 나뮈르 쪽에 배치된 프랑스군 부대들이 숫자도 적고 질도 떨어졌는데 프랑스군 수뇌부가 양심은 있었는지 다른 부대보다 포병 전력을 배로 늘려줌. 덕분에 스당 일대로 들어온 독일군 전체보다 스당을 방어하던 보병사단의 야포 문수가 더 많았음.)
구데리안 : 뭐 씨발아. 다리 안 만들고 나한테 죽을래, 다리 만들다 대포 맞고 죽을래?
전투공병 : (아오 씨바 점마 저거 별만 아니면 야삽으로 대갈통을 날려야 되는데) 까라면 까라지요. 뉘예뉘예.
전투공병 : 다리 다 만들었습니다. (H빔을 들고 다니며)
구데리안 : 수고했다. 쇼카콜라나 먹어라.
저 때는 대포병 사격같은 거 불가능했나?
저 때도 가능하긴 했음. 사실 전투공병들이 다리 만드는 도중에 공군 스투카들이 날아와서 프랑스군 포병들 날려버리긴 했음.
이야기에 기승전결이 없노
기승전결을 모르는 것같은데 걍 챗지피티한테 이 글을 기승전결로 정리해달라고 해라
ㅅㅂㅋㅋㅋㅋㅋ 전투중에 공병 굴려먹기 ㅋㅋㅋㅋㅋ - dc App
ㄹㅇ 스당전투 보면 독일한테 실질적으로 위협이 된건 포병 뿐이거 같더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