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추전국시대에 전차가 활발히 쓰인 건 육도삼략에서 확인가능


전차는 전한 무고(중앙병기창) 기록에서까지 대단히 많은 양이 확인되어서 이때까진 주류로 사용되었다고 보임


전-후한 교체기때 특이 현상이 발생함. 왕망군과 광무제군의 전투 기록들에서 돌격기병(돌기) 묘사만 나오고 전차 묘사가 사라짐 ㅇㅇ


이 경향은 후한 말 군웅할거기(통칭 '삼국지 시대')에도 그대로 적용. 기병이 의욕적으로 사용되지만 전차 묘사는 없고, 위무주손자의 주석에도 전차 언급은 단 한번 뿐.


그래서 동아시아사 전차의 도태시점을 잡으라면 아마도 전-후한 교체기가 유력하다고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