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중엽 조나라 무령왕의 군제 개혁부터 아닌가?


조나라는 북방 유목 호드하고 붙어 있어서 접전이 많았는데


무거운 전차로는 유목 기마를 쫓아가지 못하쟈


과감하게 채택한게 호복기사 


즉 이제까지 치마 비슷한 걸 걸치고 살다가


오랑캐가 입고 다니던 지금의 바지 형태의 옷으로 바꿔 입고


전차 대신 말을 타게 됨.


이걸로 조나라가 전장에서 기마를 활용한 기동성으로 휩쓸고


다니자 점차 기마 전술이 자리잡게 되고


진한 교체기엔 극심한 소모전을 거치면서 야전에서 점차


전차 비중이 줄어들고 수송과 의례용으로서 남게 됨


한고조가 도망갈 때 무겁다고 타고가는 전차에서 친자식들을


밖으로 던져버린건 유명한 일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