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레어한 케이스임.
아예 공식명칭을 '한국표범'으로 바꿔도 될 정도.
대형 포식자는 물론 대형 동물들 중에서도 한국에만 서식지가 특화된 동물은 아무르 표범이 거의 유일함.
전체 서식지는 만주나 연해주까지지만
연해주에서 관찰하고 연구하는 사람들이 이미
'아무르 표범에겐 연해주도 이미 너무 고위도다.'
'원래 서식지는 더 남방이 맞다'
'아무르 표범에게는 너무 춥고 오히려 호랑이들의 생태에 더 맞다.'
'원래 맞는 주서식지는 한반도가 맞다'
라고 결론 나서
이름은 아무르강을 딴 아무르 표범이지만
실상은 '한국 표범' 이라고 국제적으로 공표해도 문제가 없을만큼 원래 한반도가 주서식지.
거의 한반도에서만 서식하는 대형 포식자라는 굉장히 특이한 사례임.
그에 반해 호랑이는 한반도와 저 멀리 훨씬 고위도까지도 생태가 맞다는게 증명되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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