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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 "생활 수준이 높아질수록 인민들은 사상적으로 나태해지고 행동은 더 산만해진다"


김정일 "인민은 배가 고파야 한다. 인민이 배부르면 우리에게 더 큰 요구를 할 것 이다. 죽지 않을 만큼만 먹여야 한다. 배가 고파야 우리를 더 잘 따라 올 것 이다. 인민이 배부르면 딴 생각(민주주의)을 하기 때문이다."

(고난의 행군때 굶어죽는 사람들 속출할때 한 발언)"인민은 줄면 줄었지 마르지 않는다. 땅이 있고 물이 있고 내가 있는 한 인민은 얼마든지 다시 불어난다."

“병들고 노동력이 없는 인민들은 빨리 없어지는 게 내게는 편하다. 철통같이 뭉친 군대와 당원 3백만 명만 있으면 어떤 일이 있어도 우리 공화국은 건재하다”(김정일 요리사 후지모토 겐지 증언).


김정은 "이 보시오. 우리 아버지 철칙이 있어요. 인민들은 배가 부르면 딴 생각을 한다는 거에요. 매일 매일 그 다음날 먹을 걸 생각하면 다른 생각을 못하게 되지요. 배 부르면 머리에 헛바람만 가득차고 남조선 날날이풍이나 따라 하려고 궁리를 합니다. 금방 자본주의 황색바람에 물들게 돼 있어요. 그러면 사회주의를 배반하는 너절한 배신자로 전락합니다. 인민들은 배가 좀 고파야 돼요. 조선은 그리고 인구가 너무 많았어요."


이것은 김씨일가가 권력 기반 강화를 위해 고의로 굶기는 것임.
김정일 본인이 지껄이기를 '인민은 배가 고파야 딴 생각(시민혁명, 민주주의, 자유, 등)을 안 한다'고 했음.(참고로 시민들이 풍족하게 살 수 있도록 해 줘야 독재에 대한 저항심이 안 생긴다는건 고대 로마 시절부터 존재하던 상식임.) 김일성 앞에서 김정일은 "인민이 배부르면 우리에게 더 큰 요구를 할 것이다, 죽지 않을 만큼만 먹여야 한다"고 말했을 정도임. 시장도 주민들의 완강한 저항 끝에 만들어진 것이며 시장화의 여파로 굶지 않는 사람들이 생겼음에도 2020년 이후로 시장 활동에 대한 탄압이 심해지고 있음. 쌀을 시장에서 진열하지 못하게 하고, '서비차'라고 부르는 화물차 운송도 방해를 하는 식. 덕분에 코로나를 명분으로 한 '밀수' 단속과 더불어 다시 굶주리는 사람들이 속출한다는 말이 있음.


심지어 김일성때는 이런 일도 발생한 적이 있음.

김일성은 1977년에는 동독의 에리히 호네커와 만나 "생활 수준이 높아질수록 인민들은 사상적으로 나태해지고 행동은 더 산만해진다"는 말을 했다고 할 정도로 진심으로 배불리 인민을 먹이는 것에는 무관심한 것을 넘어 싫어했음. 실제로 고난의 행군 시기 북한에서 자신이 가르쳐준 농사법으로 3년 만에 풍작을 이룬 목사에 대한 소문이 퍼지자 그 목사가 중앙의 명령으로 갑자기 쫓겨났을 정도였던 데다 북한 농업과학원 출신 연구자였던 이민복은 집단농장보다 개인농의 효율이 500~700% 좋다는 사실을 밝혀내고 김일성에게 1호 편지를 상신했다가 중앙당에서 "선생은 정치하지 말고 연구만 하라"라며 반동분자라고 몰린 적도 있다고 함. 2024년 3월 하순 중앙에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에 내린 방침에도 "사회주의 신념으로 무장하고 당과 국가에 대한 충성심으로 끓어넘쳐야 할 청년들이 개인의 경제적인 안정, 돈벌이에만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북한 청년들을 비난하는 구절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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