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바로 위에 초거대 주적이 존재(미국 포지션인 명나라와 정반대)
2. 고구려 계승의식 & 북벌핑계로 상비군 유지
3. 호족들 위세가 남아있어서 봉건제 느낌(지방동원은 봉건제가 효율적임)
3.1. 지방사회가 호족들에게 유리한 환경(인구 대부분이 계곡, 구릉 등 일대에 모여살고 호족이 모두를 노비처럼 지배하는 형태)이라 중앙정부에 힘이 있으면 호족들 컨트롤해서 인력동원 가능
그런데 이렇게 똥꼬쇼를 해도 고려 전성기 시절 중앙군은 번상병 포함 4만 정도고 총동원해도 최대 30만 수준(전투+지원 포함)
신라백제 합친 거 + 북방 일부 영토
딱 이정도 포텐셜에서 극한까지 뽑아낸 정도임
이마저도 몽골 이후부터는 동원체제가 무너져서 병력 규모나 질이 떨어짐
고려는 솔직히 억까 너무 당하긴 했음 후반에 몽골러쉬+왜구러쉬를 어케막음
방어전 최대 30만, 원정 최대 17만
호족들의 군대는 언제든지 반란군으로 돌변할 수 있는 데가다 , 호족들이 바보가 아닌 이상은 자신들의 권력기반인 사병들을 적극적으로 전투에 투입하기 보다 보전하려는 경향이 강하고, 평시에 중앙정부으로 가야할 자원을 잠식하기 때문에 실질적인 동원능력은 고려 초기를 빼고는 조선시대 보다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