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소평이 말대로 한 2040년대까지 존버에 존버를 하다가 그때 패권 드러내면 무서웠겠다는 글이 어제 쓰였던데
난 동의를 못하겠음
솔직히 패권 일찍 드러냈다고 지금 전 세계에 미국 빼고 중국 군사력이 됐든 경제력이 됐든 이길 수 있는 국가가 있긴 한가
2040년에 패권 드러냈든 지금 일찍 패권 드러냈든 어차피 좆같지만 짱 쌘 놈이라는 것에는 변화가 없는데 왜 패권을 너무 일찍 드러냈다는 건지 모르겠음
진짜 패권 너무 일찍 드러내고 후회할 시점은 한 15년에서 20년 전인 거 같은데
패권을 무슨 세계정복 클레임 같은 거라고 생각하고 있는 건가..
난 정확하게는 패권이냐 존버냐 문제보다는 전랑외교가 문제인 것 같음 자기들이 미국 대안 선택이 될 수 있다는 걸 보여줘야 하는데 오히려 주변 나라 다 도망가게 만듦
본문대로 중국이 이미 경제력은 충분했으니 외교 관계만 탄탄히 다져놨으면 아시아 국가들한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수도 있었겠지 근데 외교가 다 망쳐놓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