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군 같은 경우는 갤에 실험 결과가 논문 올라 온 거에서도 나타났지만 최소 중대급 이상 대대급 정도의 상위 제대에서 고성능 드론을 집중적으로 운용하는 걸 더 선호하는 모양이고
(소대급 분대급에서 저가형 드론을 굴려 봤자 대대급 상위 제대에서 고성능 드론 굴리는 거에 비해 효율이 낫지 않더라 하는 결론이었던 거로 기억나더라)
FPV 멀티콥터 드론을 가장 활발히 운용하는 우크라군의 경우에도 예전에 갤에서 얘기 들은 대로라면 의외로 분대마다 드론 뿌리는 식으로 운용하는 건 아니었던 걸로 기억함
그런듯. 그정도 물량이면 공급업체나 생산라인을 새로 만들어야 할테고, 또 그러려면 안정적인 물량확보를 미끼로 장기계약 맺어야 돌아갈테니깐
다른 국가들도 검토는 이미 하고 있겠지만, 그 과정을 넘기가 쉽지는 않겠지 ㅋㅋㅋㅋㅋ
진짜 의외였던 건 미군이 크게 참조하고 있다는 우크라군의 사례였음 보병분대를 드론으로 밀착지원을 해주긴 하니까 실질적으로 분대마다 드론을 뿌린 거나 다름 없는 효과를 보이기는 한다만, 그래도 편제상으론 우크라군에서도 보병분대하고 드론부대는 별도 편성이었던 거로 기억 남 아예 보병분대 내에 드론병을 편성시켜 분대가 자체적으로 드론을 굴리는 게 미군에서 도입하려는 방식이라서, 우크라군의 방식은 그거하곤 크게 다르더라 이렇다 보니 미군이 지금 도입하려는 드론병 포함 차세대 분대 편제는 대체 어디서 유래한 건지 궁금해지기도 하고
미 해병대. 최소의 인력으로 최대의 성과를 내려면 특별한 무기가 필요하고 십여년전부터 시행착오를 거듭했음. 결국 분대마다 드론 쓰기로 결정한게 요즘 메타
미국의 입장에서는 드론이 당연한거지. 10년전부터 엄청나게 썼고 10년전부터 방어에 고민한 무기야
주한미군이 레이븐을 소대급에서 굴렸을 때 우리가 리모아이를 대대에서 굴렸지? 이게 10년 더 됐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