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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80649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481344


그런데 방송 직후 국방부는 별도 공지를 통해 안 장관의 발언을 바로 잡았다. “안 장관이 오늘 방송에서 '헤그세스 장관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고 답변했는데, 이는 '국내 건조'에 대한 설명이 아니라 '핵추진잠수함 건조'에 대한 미 측의 전반적인 지원 의사를 설명한 것”이라면서다. 굳이 헤그세스가 '한국 내 원잠 건조'를 지지했다는 뜻은 아니라는 취지로 정정한 셈인데, 이는 그 자체로 원잠을 어디서 건조할 것인지를 두고 양국 간 이견이 있다는 방증일 수 있다.


실제 군과 업계 소식통들은 한·미 팩트시트의 이례적 지연 사유에 대해 “미 상무부가 ‘미 조선소 투자를 통한 자국 내 원잠 건조’ 여론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