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미해군 소해함인 어벤져급이 실질적인 일선 전력으로서는 모두 퇴역한 가운데, 해당 업무를 대체해야 할 LCS가 대기뢰전 능력에서 낙제에 가까운 능력을 보여주고 있음

LCS의 소해능력은 배 자체의 능력이 아닌 무인 수상정(위 짤)과 MH-60M 헬기를 통해 이뤄지는데, 둘 다 어벤져급이 탑재하던 소나에 비해서 탑재한 센서들이 불충분함

여기에 무인 수상정은 한수 더 떠서 가끔 폭주를 일으키거나 버그가 걸려서 뻗어버리고, 정비 및 임무 준비에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실전성이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고 있음



화룡점정으로는 미 해군은 애초에 LCS를 어벤져급의 후계함급으로 지정해놔서 소해함 사업을 진행하지 않은 상황이라(+소해함 건조 기반도 날아간 상황이라)울며 겨자먹기로 LCS를 계속 소해함으로라도 뽑아야 함

LCS가 예정된 함선 다 인도하기도 전에 초도함이 퇴역처분 받는 21세기 최악의 수상함 건함 프로젝트임에도 미 해군이 꾸역꾸역 뽑아다 쓰는데는 다 이유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