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당 1만 300엔, 한국돈으로 겨우 10만원 될까 말까인데 지자체가 이게 최대치라고 하니까 홋카이도 수렵회와 엽사들이 "이 돈주고 곰 잡으라는건 미군 특수부대와 싸우는 것과 같다"고 거부한 전적이 있음. 물론 지금 곰사태도 지자체 예산 부족과 엽사들이 수당 적다고 거부해서 그럼.

이번에 총선 해서 깡촌 세습 의원들이 표면적으로 나마 표 얻을려고 곰 퇴치를 중앙성청에 의뢰한다는 공약도 했었는데 진짜 선거+미디어에 방송된 곰 피해 아니었으면 경찰이나 자위대도 보내지 않았음.

현재 일본은 다카이치 사나에와 중국산 불곰이 싸우는 걸로 착각할 정도로 곰얘기랑 총리얘기 밖에 안나옴. 미디어에서 그정도로 다루고 깡촌 세습 의원들이 의회에 압박 넣어서 자위대 출동이 성사된거임.

원래는 이게 지자체 일이지만 그 지자체들이 가난해지니 해당 업무를 중앙성청이 보낸 경찰과 자위대에 의존 해야할 판임. 하지만 도쿄도 23구에서 곰 나타나면 바로 SAT 출동 시켜서 20식으로 다 쏴죽이고 그제서야 자위대도 총기 사용허가 받는게 일본 현실임.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