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는 생각보다 많이 건강하다.
신체 부위에서 안좋은 곳, 지병, 꽤 심한 알레르기 등이 없는게 평균 이상이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게 됨.
(고작 20살 언저리 돌도 씹어먹을 젊은, 어린 나이인데도 여기저기 불편하고 아픈 사람이 꽤 많음)
2. 군대에 와있는 병사들은 이미 하위 10% 이상을 거르고 들어온 사람들이다.
2020년대 현역판정률은 대략 85% 정도라서, 신체정신경제적으로 기준 이하의 하위 15%가 걸러졌다는건데
15% 가량이 걸러졌음에도 불구하고 서민중산층 지역에서 평범하게 살았다면 주변에서 본적도 없는 개쌉빌런들이 군대에는 있는거임.
즉, 찐 사회의 밑바닥이 아닌데도 그 정도라는 것.
군대에서 중졸 처음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