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복사 관점에서는 라디에이터의 표면 온도가 높을수록 유리하기 때문에 순환 냉각 시스템의 냉매로 물이 사용되지 않을 거임. 예전에 우주 기반 원자로 설계에서 금속 냉각재를 썼던 기억이 있는데, 정확히 뭐였는지 모르겠네.
익명(211.218)2025-11-15 23:08
답글
이산화규소나 산화티타늄 복사냉각재도 좀 기대됨 - dc App
만력제_mk.2(jrms107)2025-11-15 23:09
방열판이 커져야한다고 했었는데 복사냉각기술이 발전해서 소형화 각나올듯 - dc App
만력제_mk.2(jrms107)2025-11-15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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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열 면적과 물체 표면 온도에 따라 복사 에너지의 양이 수식으로 계산되기 때문에, 그럴 가능성은 없음.
적은 부피로 방열판의 면적을 키우는 것이 기술 개발 방향성이 될 것
익명(211.218)2025-11-15 23:10
답글
@ㅇㅇ(211.218)
열복사 파장이 어차피 다른 소재에 재흡수 되지만 않으면 복사냉각이 빠른쪽으로 열복사가 진행되지 않나? 생 구식 금속방열판 기준 금속에서 발생한 파장대가 옆금속분자로 재흡수를 할수 있기에 복사냉각으로 8~13마이크로미터의 열복사파장을 가진 소재로 하여금 방열하면 지상에서도 영하40도를 기록했던 논문처럼 냉각속도가 빨라지지 않겠음? - dc App
만력제_mk.2(jrms107)2025-11-15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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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력제_mk.2
무슨 소린지 전혀 이해가 안 되는데 그 논문 가져올 수 있음?
익명(211.218)2025-11-15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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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11.218)
궤도 채널보다 기억난거라 다시 긁어야함ㅋㅋㅋ 대충 태양에너지와 주변 열복사를 최대한 수작업으로 차단한상태에서 복사냉각제 박스가 기류없이 기록하는 냉각온도를 측정할때 도표에서 영하40도 ~ 13도까지 나왔었음. 영하40도 시점이 밤 시간대 측정률이니까 우주환경이 이와 비슷한 환경일때 600도로 기열된 방열판이 일반 금속열전도율만 높은 방열면적만 높은것보다 복사냉각제로 금속에 코팅이 되어 열에너지가 재흡수되거나 인근 방열판에 간섭치않고 냉각되는가에 대한 질문이었음 - dc App
만력제_mk.2(jrms107)2025-11-15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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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력제_mk.2
그냥 개헛소리 같은데. 외부 열원이 차단된 진공 상태에서의 측정이면 애초에 밤시간대/낮시간대를 구분할 이유도 없고, 대기 내에서 진행한 실험이면 대류 냉각이 일어나지 않았으리라는 보장은? 그리고 그런 환경에서 영하 13~40도가 나왔다면 이게 말이 되는 결과인지도 모르겠고, 걍 실험 설계 자체가 엉망인데.
익명(211.218)2025-11-15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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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11.218)
아마 14년도 논문인데 이산화규소를 이용한 실험이었고 이 다음에 지구과학에서 복사냉각원리를 설명하기 시작했고(모래의 주성분) 대류시에도 세계각지에서 습도의 차이에도 재흡수하지 않고 8~13마이크로미터 파장의 열복사소재는 열에너지를 우주로 방열되어 지구를 벗어나는 냉각소재로 각광받아서 현재는 복사냉각소재만으로도 온도차가 발생해서 펠티어 소자 온도차발전입증 실험도 했었고 의류나 섬유에도 관여하고 있음. 여름 온도 고습도 기후에서 7도냉각성능이 좀 한계 - dc App
만력제_mk.2(jrms107)2025-11-15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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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11.218)
열원이 완전히 차단된 상태는 아니긴했는데(대학원상 부려만든 수작업수준이었음) 덜 차단된 실험에서는 영하 18~영하 1도대의 냉동실 수준으로만 낮춰지더라 - dc App
만력제_mk.2(jrms107)2025-11-15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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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력제_mk.2
그 이산화규소 가지고 냉각하겠다1~ 는 적외선 대역의 반사율이 높은 게 장점 아니었던가?
그거랑 복사냉각은 전혀 다른 이야기임. 이산화규소 가지고 온난화에 대응하겠다던 프로젝트 중 기억에 남는 건 이산화규소 페인트로 모든 건물의 지붕을 칠한다는 발상이었음
익명(211.218)2025-11-15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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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11.218)
헛소리면 논문나온지 약 10년이 지나서 상용화할리가 없긴한데 실적이 있긴 있어서 냉각용매없는 복사냉각페인트로 인니같은 고습도지역 건물냉각에도 쓰이고 있음 - dc App
만력제_mk.2(jrms107)2025-11-15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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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력제_mk.2
열원 이전에 전도로 인한 열 이동을 배제해야 우주에서의 냉각을 논할 수 있어서, 진공 아니면 의미 없다.
익명(211.218)2025-11-15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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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11.218)
이산화규소 뿐만이 아니라 이산화티타늄? 맞나? 이것도 쓰고 구리입자도 쓰는거 같더라 파장대만 맞으면 다 쓰는거 같음 - dc App
만력제_mk.2(jrms107)2025-11-15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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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11.218)
지구 자체가 복사냉각을 입증하는 완벽한 진공속 냉각타입 아님? 태양풍에 의한 대기 손실보다는 더 많은 열복사에너지가 방출됨 - dc App
만력제_mk.2(jrms107)2025-11-15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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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력제_mk.2
적외선의 에너지 방사율이 높음 + 방사되는 적외선의 파장이 대기에 흡수되지 않음 이 조건인데, 일단 그런 호작질1보다 방열판의 표면 온도를 높이는 편이 훨씬 더 효율적으로 에너지를 방출할 수 있음. 즉, 흑채 복사가 메인임. 니가 말한 그 도색은 건물이 태양 에너지를 적게 흡수하고, 반사하게 만들어서 건물의 냉각 효율을 높여주는 게 목적이지, 우주 공간에서 복사 효율을 높이는 목적으로는 사용되기 어려움.
익명(211.218)2025-11-15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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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11.218)
오 고마워 - dc App
만력제_mk.2(jrms107)2025-11-15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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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력제_mk.2
일반적인 직관과 달리, 지구는 받은 태양 에너지와 1:1 을 이루는 복사 에너지를 우주로 방출함. 인간이 만들어낸 추가 발열같은 건 오차범위에 들어가는 수준이라 제외함.
열 복사 관점에서는 라디에이터의 표면 온도가 높을수록 유리하기 때문에 순환 냉각 시스템의 냉매로 물이 사용되지 않을 거임. 예전에 우주 기반 원자로 설계에서 금속 냉각재를 썼던 기억이 있는데, 정확히 뭐였는지 모르겠네.
이산화규소나 산화티타늄 복사냉각재도 좀 기대됨 - dc App
방열판이 커져야한다고 했었는데 복사냉각기술이 발전해서 소형화 각나올듯 - dc App
방열 면적과 물체 표면 온도에 따라 복사 에너지의 양이 수식으로 계산되기 때문에, 그럴 가능성은 없음. 적은 부피로 방열판의 면적을 키우는 것이 기술 개발 방향성이 될 것
@ㅇㅇ(211.218) 열복사 파장이 어차피 다른 소재에 재흡수 되지만 않으면 복사냉각이 빠른쪽으로 열복사가 진행되지 않나? 생 구식 금속방열판 기준 금속에서 발생한 파장대가 옆금속분자로 재흡수를 할수 있기에 복사냉각으로 8~13마이크로미터의 열복사파장을 가진 소재로 하여금 방열하면 지상에서도 영하40도를 기록했던 논문처럼 냉각속도가 빨라지지 않겠음? - dc App
@만력제_mk.2 무슨 소린지 전혀 이해가 안 되는데 그 논문 가져올 수 있음?
@ㅇㅇ(211.218) 궤도 채널보다 기억난거라 다시 긁어야함ㅋㅋㅋ 대충 태양에너지와 주변 열복사를 최대한 수작업으로 차단한상태에서 복사냉각제 박스가 기류없이 기록하는 냉각온도를 측정할때 도표에서 영하40도 ~ 13도까지 나왔었음. 영하40도 시점이 밤 시간대 측정률이니까 우주환경이 이와 비슷한 환경일때 600도로 기열된 방열판이 일반 금속열전도율만 높은 방열면적만 높은것보다 복사냉각제로 금속에 코팅이 되어 열에너지가 재흡수되거나 인근 방열판에 간섭치않고 냉각되는가에 대한 질문이었음 - dc App
@만력제_mk.2 그냥 개헛소리 같은데. 외부 열원이 차단된 진공 상태에서의 측정이면 애초에 밤시간대/낮시간대를 구분할 이유도 없고, 대기 내에서 진행한 실험이면 대류 냉각이 일어나지 않았으리라는 보장은? 그리고 그런 환경에서 영하 13~40도가 나왔다면 이게 말이 되는 결과인지도 모르겠고, 걍 실험 설계 자체가 엉망인데.
@ㅇㅇ(211.218) 아마 14년도 논문인데 이산화규소를 이용한 실험이었고 이 다음에 지구과학에서 복사냉각원리를 설명하기 시작했고(모래의 주성분) 대류시에도 세계각지에서 습도의 차이에도 재흡수하지 않고 8~13마이크로미터 파장의 열복사소재는 열에너지를 우주로 방열되어 지구를 벗어나는 냉각소재로 각광받아서 현재는 복사냉각소재만으로도 온도차가 발생해서 펠티어 소자 온도차발전입증 실험도 했었고 의류나 섬유에도 관여하고 있음. 여름 온도 고습도 기후에서 7도냉각성능이 좀 한계 - dc App
@ㅇㅇ(211.218) 열원이 완전히 차단된 상태는 아니긴했는데(대학원상 부려만든 수작업수준이었음) 덜 차단된 실험에서는 영하 18~영하 1도대의 냉동실 수준으로만 낮춰지더라 - dc App
@만력제_mk.2 그 이산화규소 가지고 냉각하겠다1~ 는 적외선 대역의 반사율이 높은 게 장점 아니었던가? 그거랑 복사냉각은 전혀 다른 이야기임. 이산화규소 가지고 온난화에 대응하겠다던 프로젝트 중 기억에 남는 건 이산화규소 페인트로 모든 건물의 지붕을 칠한다는 발상이었음
@ㅇㅇ(211.218) 헛소리면 논문나온지 약 10년이 지나서 상용화할리가 없긴한데 실적이 있긴 있어서 냉각용매없는 복사냉각페인트로 인니같은 고습도지역 건물냉각에도 쓰이고 있음 - dc App
@만력제_mk.2 열원 이전에 전도로 인한 열 이동을 배제해야 우주에서의 냉각을 논할 수 있어서, 진공 아니면 의미 없다.
@ㅇㅇ(211.218) 이산화규소 뿐만이 아니라 이산화티타늄? 맞나? 이것도 쓰고 구리입자도 쓰는거 같더라 파장대만 맞으면 다 쓰는거 같음 - dc App
@ㅇㅇ(211.218) 지구 자체가 복사냉각을 입증하는 완벽한 진공속 냉각타입 아님? 태양풍에 의한 대기 손실보다는 더 많은 열복사에너지가 방출됨 - dc App
@만력제_mk.2 적외선의 에너지 방사율이 높음 + 방사되는 적외선의 파장이 대기에 흡수되지 않음 이 조건인데, 일단 그런 호작질1보다 방열판의 표면 온도를 높이는 편이 훨씬 더 효율적으로 에너지를 방출할 수 있음. 즉, 흑채 복사가 메인임. 니가 말한 그 도색은 건물이 태양 에너지를 적게 흡수하고, 반사하게 만들어서 건물의 냉각 효율을 높여주는 게 목적이지, 우주 공간에서 복사 효율을 높이는 목적으로는 사용되기 어려움.
@ㅇㅇ(211.218) 오 고마워 - dc App
@만력제_mk.2 일반적인 직관과 달리, 지구는 받은 태양 에너지와 1:1 을 이루는 복사 에너지를 우주로 방출함. 인간이 만들어낸 추가 발열같은 건 오차범위에 들어가는 수준이라 제외함.
스털링 기관 쓰는 물건이긴한데 킬로파워 원자로 검색해보셈
대충 쓴 질문에 답변들이 왜 이렇게 고퀄리티인 것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