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이름으로서의 "이로스"는 터키어 "되네르(döner)"를 번역차용한 것이다. 과거에는 "되네르"를 음차한 말인 "도네르(ντονέρ)"가 사용되었는데, 1970년대에 터키 색채가 너무 짙다는 이유로 비판을 받아 "이로스"라는 이름으로 순화·대체되었다.
그리스어 피타(πίτα)는 "빵"이나 "페이스트리"를 뜻하는 말이다. 바실로피타(바질 페이스트리), 스파나코피타(시금치 페이스트리) 등 여러 가지 파생어가 있다. 터키어로는 "피데"라고 하며 "피타"라는 용어는 이 터키어 낱말에서 차용한 것이다.
고기구이, 빵같은 기본적이고 대중적인 요리조차 터키어 차용어면 그리스가 유럽의 아버지니 어쩌니 이딴소리 하지말아야지 양심있으면
헬라어 안씀?
너무 오랫동안 오스만 치하에 있어서 그럴걸 비슷하게 유대말도 사실상 뒤진거 아랍어 기반으로 다시 복원해서 써가지고 어휘 겹치는거 개많음
그리스요거트라는 뜻의 그릭요거트도 기원이 튀르키예임.
어지럽노
문화가 아예없네
문화가 아예없네
@ㅇㅇ 분리할수가 없는거지 이동네만 봐도 식민지배 그보다 훨 짧게 당했는데 일본어 잔재나 그런거 진하게 남아있는 편이자나 근데 몇백년이면 같은 정체성이어도 말 안통할 정도로 어휘가 바뀌고도 남는 시간임
그릭요거트가 마치 일본김치 같은 말이라던데 ㅋㅋㅋ
그리스는 기원전에 로마에 점령 당한 이후 19세기 오스만으로부터 독립할 때까지 거의 2천 년 동안 누군가의 식민지였음. 아무리 그래도 고대 그리스 문명이 인류 문명의 중요한 토대가 된 건 사실인데 뭐 어쩌겠음
한자어랑 일본식 한자어나 표현 범벅인 우리가 그런 이야긴 좀 그렇지 않나 그리고 언어가 섞이는건 좋은일이라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