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1이 따로 개발된 이유 자체가 소대장/통신병용 M1카빈과 특수전용 M3 그리스건의 후계 모델로 나온거고


K2는 전통적인 소총수용으로 나온건데


이제 그 분류 자체가 무의미한 상황에서 계속 그걸 나눠쓰는건 별로 효율이 없음


물론 K1이 K2랑 호환도 많이 되고, 5.56mm탄을 먹는 단축형 소총처럼 나와버린 탓에 별도의 수정이 없어도 굴려먹음직 했으니 그냥 이 구조가 굳어버렸는데


애초에 신형 소총은 별도 구분 없이 두 총을 합쳐버리는 형태가 되기 위해서라도 나와야 한다고 생각하긴 함


이 자체가 굉장히 구식 편제가 베이스가 된 상황인데다가 이것만 해결되도 굳이 생산라인이나 부품을 이원화 시킬 필요도, 지휘관 피아식별 문제도 없고


특히 과거에 K1과 K2는 KM193과 K100베이스라 같은 탄을 먹더라도 K1에서 탄 혼용이 일어나는 경우 성능저하가 강해졌는데 이거 해결하려고 K1 총열 교체사업도 하고 그랬음


근데 애초에 똑같은 총을 썼으면 그럴 이유 자체도 없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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