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1이 따로 개발된 이유 자체가 소대장/통신병용 M1카빈과 특수전용 M3 그리스건의 후계 모델로 나온거고
K2는 전통적인 소총수용으로 나온건데
이제 그 분류 자체가 무의미한 상황에서 계속 그걸 나눠쓰는건 별로 효율이 없음
물론 K1이 K2랑 호환도 많이 되고, 5.56mm탄을 먹는 단축형 소총처럼 나와버린 탓에 별도의 수정이 없어도 굴려먹음직 했으니 그냥 이 구조가 굳어버렸는데
애초에 신형 소총은 별도 구분 없이 두 총을 합쳐버리는 형태가 되기 위해서라도 나와야 한다고 생각하긴 함
이 자체가 굉장히 구식 편제가 베이스가 된 상황인데다가 이것만 해결되도 굳이 생산라인이나 부품을 이원화 시킬 필요도, 지휘관 피아식별 문제도 없고
특히 과거에 K1과 K2는 KM193과 K100베이스라 같은 탄을 먹더라도 K1에서 탄 혼용이 일어나는 경우 성능저하가 강해졌는데 이거 해결하려고 K1 총열 교체사업도 하고 그랬음
근데 애초에 똑같은 총을 썼으면 그럴 이유 자체도 없던거라
- dc official App
옛날엔 몰라도 지금은 솔직히 보급수요만 늘어났음 걍 K2C로 통일하는것도 나쁘지 않았을듯
당장 미군은 M14 - M16 넘어가면서 저런 보급소요 잡아먹는 쓰잘데기 없는거 다 버리고 소총 - 권총 - 기관총 이런식으로만 남겨놨는데 우리만 아직도 서방권에서 저 체계 유지함. 이제는 서방을 넘어서 거의 전세계에서 유일할듯 - dc App
장총열 좋아했는데 이거보니까 걍 단축형모델 하나로 싹 통일하는게 맞는거같다 괜히 짧은거 긴거 두개쓸 필요 있나
단축형이면 더 좋긴 하겠지만 장총열이더라도 그냥 하나로 쓰는게 낫긴 함 - dc App
옛날에는 소대장은 어쨌든 지휘자신분이니 소대 종심까지 난입하는 사람들한테서 휴대성은 높이는 대신 자기를 방어하는 수단으로 단축소총이나 기관단총을 줬던건데 전체적인 총열이 짧아진 이상 이게 이제 무슨 의미가 있음 - dc App
국감 보면 차기 소총 관련해 블럭 개념부터 해서 각종 요소 반영한다니 모듈식이라 통합되기는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