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년부터 69년까지는 제2차 한국전쟁이라고 불릴정도로 휴전선에서 북한군과 교전이 너무 잦아 10일에 1명꼴로 사망자 발생


미군에서 하도 골머리를 앓다보니 아얘 미2사단 주축으로 임진 스카우트라는 별도 정찰부대를 조직해서 대응하도록 함


임진 스카우트는 90년대까지 있었음


그럼 나머지 기간엔 교전이 없었냐 하면 또 아닌게 판문점 도끼만행같은 유명한 사건들도 있었고


94년엔 미군 정찰헬기 조종사가 DMZ 딱 붙어서 날다가 조종실수로 넘어가자 북한군이 이를 추적하면서 매복하다가 바로 맨패즈 쏴서 미군 헬기 격추되고 탑승인원 2명 중 1명 전사, 1명 포로행


맨패즈 시커 냉각 시간 있는거 생각하면 껀수잡아서 쏴죽이려고 미리 매복조를 대기시켜놨을거고


그렇게 된다면 북한군은 운빨로 맞춘것도 아니라 한번만 제대로 걸리라는 식으로 몇개월에서 몇년간 준비했던 작전일거임


거기에 미군 제외 한국군들도 90년대까지 계속 교전했던 구역이고


특히 국군은 2015년에도 지뢰도발로 군인들 발목 날아가고 그랬지



이 지랄 나다보니 실제로 아프간 같은데가 아니라면 미군 파병지중엔 꽤 사망 확률 높은 지역이긴 했음


아직도 저 여파로 주둔군의 개념이 아니라 진짜로 여차하면 터질 여러 교전이나 정규전을 준비하는 조직이 주한미군이기도 하다보니 병력에 요구하는것도 많을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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