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은 갑작스런 플로우잡 뉴스에 어제 본 영상 사이트로 들어갔다.

아니나 다를까. 미래를 예견한 듯한 꼴에 대체군사소설 매직호크를 다룬 리뷰는 성지로 돌변. 로또 번호 구걸글이 이어졌다.











안녕하십니까?

이번 리뷰는 대한민국에서 오랫동안 특수전 분야에 대한 소설을 여럿 출간한 김민수 작가님의 유일한 대체역사물인 매직호크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매직호크란 레이건 시기 국무장관을 지낸 조지 슐츠가 퇴임후 자기 자서전에서 수리남 공산정권 전복을 위해 한국군을 동원한다는 기밀 보고서를 발견하고, 자기가 그걸 취소시켰다는 회고와 80년대에 군 생활한 특수부대 부사관들의 증언을 이어받은 이들의 증언으로 실제 한국 정부에서 미국 주문에 따라 시행될뻔한 일을 실행되었다는 설정으로 서술한 것으로 실제 진행하기 위한 작전명이기도 합니다.



단, 이번 리뷰는 군사적 서술보다는 당시 시대상을 보여주는 장치들. 그것도 미국 군 작전 실무진들의 애환을 한번 보겠습니다.




한국측 주인공과 연결된 미국측의 주인공이라 할 수 있는 빌 오스본이란 이 인물은 베트남전 참전한 베테랑이지만, 이란혁명에서의 미국대사관 구출작전의 엉성함을 알고 반대하다가 오히려 쫓겨나 CIA로 넘어갔습니다.

CIA에서 한국과의 연합작전을 준비하던 중, 미국 양당의 실질적인 군인에 대한 예우가 엉망이란 비난과 함께 한 기업인이 이들을 위로 한다는 것에 이 기업인을 지지하겠다란 무형적 메시지를 내뱉는 부분이 나왔죠.


여기에 나온 기업인은 10년 뒤 1992년 대선에 제3후보로 나선 로스 페로입니다. 공교롭게도 이 인물은 트럼프 이전의 포퓰리즘 정치인으로 기록되고, 동시에 트럼프에게 대통령으로 가기 위한 자산을 물려준 선대나 다름없습니다.

공교롭게도 대한민국의 장기 기증에 대해 많은 생각을 준 한국계 미국인인 성덕 바우만이 공사 졸업 후, 이 로스 페로가 운영하는 회사에 입사를 하였지요.

말년에 로스페로가 세운 기업은 사후 DELL이 소유하다가 다시 일본 NTT에 넘어갔다고 하지요.

특별한 일은 아니지만, 일본에 대응한 미국의 플라자 호텔을 소유하고, 그 일로 카메오 출현도 한 그 이력을 생각하면, 일본에 대한 분노가 어느정도 있다고 봐야 하겠지요.

아니, 민주당에서 나간 것도 일본 돈 받으라는 압력에 열받아 나간 것으로 봐야 할 것입니다.

근데, 왜 민주당으로 갔을까요?

그 트럼프한테 페로 이전의 스승이나 다름없은 인물이 동성애자라 하는데, 그게 아니었을까요?

어쩌다보니, 오늘날 정치질서와 연결되어 뒤죽박죽이 되었네요. 이상 마칩니다.








아니나다를까. 긴급 영상이 올라왔다.








님들 그 플로우잡 했다는 이름이 사람말고 말일 수 있으니까 그만하세요. 아오 영상 올리고 난 뒤에 그딴 폭로를 왜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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