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마을 집단 발암 사건

비료공장이 들어섰는데

1차 징조로 심한 악취가 뿜어져나오기 시작함

민원조사 신청했는데 아무 문제 없다고 퉁치고 넘어가며 1차 예방 실패

2차 징조로 15년뒤에 인근 저수지에서 집단 어류 폐사 사건 발생함

이때라도 신속히 공장 폐쇄 및 인근 주민들 집단 건강검진 시켰으면 최후의 인명피해 예방 및 최소화 가능했는데, 이때마저도 관측에서 민원 묵살해고 이생 없다고 뭉갬

결국 물고기 집단폐사 1년여뒤부터 본격적으로 주민들의 집단 암 발병 및 사망으로 사태 심각해지면서, 지방 관공청이 아닌, 중앙 환경부에서 직할로 환경영향 평가하면서

비료공장 이새끼들이 정해진 원료가 아닌, 담배 생산하고 남은 찌꺼기 혼입해서 비료 만들면서 발암물질 뿌려댔었고, 그걸 지방 공무원들에게 로비하며 뭉개면서 운영해온걸로 드러났음

하지만 이미 30여명의 주민과 공장 직원 5명이 암에 걸려 투병해야 했고, 그 중 17명이 공식적으로 이 오염사태로 인한 직접적 사망으로 판정되는 인명피해가 일어나버렸음 (1명은 공장 사장새끼 당사자고)



희토류가 아니라 비료, 그것도 담배 폐기물을 무단으로 활용한 사례긴 하지만

희토류를 국내에서 수급한다?

환경피해는 감수할만하다?

저 난리를 전국적으로 동시다발적으로 겪고 그 피해를 너, 혹은 인근 친인척이나 친구들이 겪을 수 있다는건데 흐음...



겸해서 이것도 보셈

중간에 끓는 수은탕에서 태연하게 회로 맨손으로 꺼내는거 보고 경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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