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의 이름은 영어로는 알렉산더 카트벨리임.
근데 이 사람 고향은 트빌리시임.
그래서 현지식으로는 Aleksandre Kartvelishvili임.
1896년 조지아 트빌리시에서 태어나서 대략 1914년에 고향에서 중등교육까지 이수함. 이 양반이 항공 엔지니어링을 배우고 싶어서 프랑스 파리로 건너감.
이 양반, 능력은 개쩔었는지 그랑제꼴을 다님. (정확히는 Institut Supérieur de l'Aéronautique et de l'Espace)
학교 졸업 후에 잠깐 테스트 파일럿도 했다가 인생 하직할 뻔하기도 함. 그러다 루이 블레리오(최초로 비행기로 도버해협 건넌 사람)가 만든 비행기 제작사에 설계사로 일함.
그러다 1927년 이런 저런 이유로 미국에 건너가게 됨. 거기서 고향이 비슷한 조지아 출신의 항공기 사업가 알렉산더 세버스키를 만나게 됨.
그리고 이 둘은 1930년대 후반부터 1950년대까지 미국 군용기 역사에서 큰 획을 긋게 됨.
그럼 이 사람이 뭘 설계했냐.
P-47 썬더볼트
F-84 썬더제트
F-105 썬더치프를 설계함.
그랑제꼴 출신이면 뭐, 어딜 가든 성공할 운명이었네
저 때 외노자랑 지금 외노자랑은 또 다르지 지금은 싼값에 굴릴 노예 불러오는거잖아
@시안 ㅇㅇ 지금 데려오는 애들도 쿨리처럼 굴려먹으려고 데려오는거지 저런 인재는 별개 이야기라고
@시안 외노자도 스펙트럼이 넓으니까 그렇지 일반론적으로 외노자는 싸구려 인력임
외노자 최고 아웃풋은 폰 브라운이지
노이만 페르미도 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