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놈 자대 가자마자 중대장한테 신고만 하고 바로 파견 간 케이스였는데


이거저거 보급 못받은 상태로 있다가 파견간 부대에 얘기하니까 그건 원 소속 부대에 달라고 해야지 vs 원 소속부대에선 중대장이 너 어차피 실질적으로 내 병력도 아닌데 내가 왜 신경써야됨? 하고 서로 토스해서 그렇게 중간에서 치여서 뭐 제대로 받지도 못하고 붕뜬 상태로 있었다더라


결말은 어느날 부대에 온 장군님이 너는 왜 방탄모도 없냐 물어보길래 사정 다 얘기했더니 다음날 전부 새걸로 받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