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머전 독일은 해상봉쇄로 자원 수급이 막혀서 전국민이 굶주리는 단계까지 갔는데

지금 우크라는 유럽 전체와 미국이 단합해서 지원하고 있어서 상황이 완전히 다름.


그리고 1머전은 대량의 인명손실을 감수 하지 않으면 작전이 어려운 상황이었으나

지금 우크라이나는 반대로 드론때문이 병력집중이 불가능하여 소부대 작전이 강제되는 환경이라

병력 소모의 단위가 다름. 러시아가 22년 부분 동원령으로 30만 정도 수급한 이후로 따로 대규모 징집을 하지 않은 것만 봐도

알려진 것보다 병력 소모가 적은 것을 알 수 있음. 1머전식 전투였으면 러시아는 수백만을 동원했을 것임.

이것은 양측 다 마찬가지고 수비측인 우크라이나가 유리한 것은 당연지사임.


드론 때문에 병력 집중이 어렵고 집중이 안되면 돌파후 포위 섬멸이 안되기 때문에 대량살상이 나오기 힘듬.


그리고 드론의 정찰과 작전능력이 비약적으로 확대되면서  각 부대의 통제 영역이 급격히 늘어났고 이것 때문에

전통적인 의미의 군사적 거점의 가치가 떨어진 것도 전황의 급변이 나타나기 어려워진 이유임.


이번 전쟁은 이게 핵심요지를 점령하면 그 지역이 다 같이 떨어진다거나 하는 일이 거의 없잖아.

그냥 모든 지역이 순차적으로 넘어감. 그거는 드론 위주로 작전하니까 공간의 제약이 없어져서 그런거임.


소부대 전투만 일어나고 전황이 천천히 바뀌는데 병력소모가 클 이유가 어딨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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