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방에서 무기 세대 교체 일어나기 전까진 계속 그 비율 유지함?
[일반] 한국전쟁 때 연발 능력이 중요해지니까 톰슨은 못주니까카빈을존나 들려줬잖음
익명(1.250)
2025-11-21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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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율이라기보단 편제의 문제인데... 예를 들어 보병 1대 분대에는 유탄수가 있고 소총수가 있고 기관총사수가 있잖아? 근데 시작부터 그렇진 않았을거 아냐. 근데 만약에 유탄수 숫자를 기존 편제에서 유지하면서 새 유탄발사기를 주면 편제가 유지된거지. 근데 기관총사수는 원래 분대 기관총사수가 없었다가(자동소총수라는 이름으로 있긴 했음) 들려준거니까 이건 편제가 수정된거고
아니 그런 얘기가 아니고 고지전 때 연발이 중요하니까 소총수들 죄 카빈 들려서 올려 보내서 분대 내에 카빈 수가 계속 올라가잖음
@ㅇㅇ(1.250) 카빈 비율 올라가고 카빈이 돌격소총화 되면서 분대 내에 카빈수가 올라간건 맞는데... 그건 현장 상황에 따라 변할수도 있는거고... 반대로 M1개런드/카빈으로 고정되는 편제 자체는 베트남전까지도 유지됨. 비율은 상황에 따라 유동적일 듯
@ㅇㅇ(1.250) 소총수들이 카빈 들고 나간건 밑에 댓글에서도 나오듯 공여량도 있고 기본적으로 편제 단위의 문제라 오히려 임시적인 조치에 가깝다고 봐야하고... 예를 들어서 625때 유엔군의 주력 기관단총은 미국산 M3 그리스건이었음. 이것도 꽤 공여가 되는데 기관단총이 필요한 인원들은 그리스건을 들고나갔지 꿩대신 닭처럼 카빈을 들고나가진 않았어
1. 일단 톰슨은 이미 2차대전 종전 후 정리 수순이었음. 오히려 미군보다 중공군이 톰슨을 더 많이 들고 옴. 2. 칼빈은 원래 국군에 많았음. 당시 미군이 비전투 병력에게 칼빈을 쥐어줬고 그 연장선상에 미국이 무기 지원할 때 개런드보다 칼빈을 더 많이 줌. 3. 연발 사격 능력에서 진짜 국군이 패닉에 빠졌을 때는 북한 인민군이 AK를 도입했을 때임. 이 때 대응으로 M2 칼빈 비율을 늘이는 걸로 대응함.
원래 많이 주긴 했는데 전방 부대에서 m1, m2 비율이 극단적으로 변한건 고지전 경험 하면서 체제 변환하기 시작하면서부터 잖음 그래서 언제까지 그랬는지 궁금해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