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떡을 이어가 보자면...
조부는 대갓집네서 머슴 비스무리하게 사셨음 6.25 후에는 농지개혁으로 땅 받아서 농사지느심
할머니는 옃마을에서 시집오셨고 마찬가지로 소작인...
외조부는 일제때 일본으로 건너 가셔서 철공소 다니셧음 해방 후에는 쌀집 연탄집
친가 먼 집안 쪽으로 일제때 조역(역장은 일본인) 이라고 해서 철도국 직원 다니시던 분 계셨고 6.25 터지자 인민군이 끌고감... 행불...
일제때부터 일하다 광복후 유임더ㅣㄴ 사람들 끌고감ㅅ다고 하는데 역에서 씨다바리 하던 사람들까지 다 친일은 아니지...
아버지는 어릴때부터 상경해서 가꾸목 공장 하다가 나중에 부도난 뒤로 세탁소 하셧고 돌아가신 뒤 엄마가 이어서 하시다 닫으심
와이프네는 대구 방천시장에서 장사 하심
와이프는 법원 다님
나는 군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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