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옵션이 발동되는 조건에는 ▲오스탈 본사의 지배권 변경 ▲제3자의 지분 20% 이상 확보 ▲주요 사업·자산 매각 등이 포함됐다.

콜옵션이 실행되면 호주 정부는 자회사 지분을 비롯해 오스탈의 조선소, 관련 물리적 자산, 인력을 이전받는다.

아울러 호주 정부는 오스탈 디펜스 오스트레일리아에 대한 주권 주식(Sovereign Share) 1주를 보유하게 됐다.

주권 주식은 정부가 전략 산업 보호를 명분으로 기업에 대한 정보 접근권이나 거부권, 지시 권한 등을 행사할 수 있게 해주는 특별 주식이다.

사실상 외국 자본이 오스탈 본사를 통해 간접적으로 방산 핵심 자산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차단하려는 조치로 해석된다.



한화가 최대주주 된다고 해도 호주정부에서 통제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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