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궁한 건 아닌 데 그냥 돈이 아까움.
혼자 타고 어차피 편도 10분 출퇴근이 주행의 90%,
나머지 10%는 한 달에 한두 번 한 번에 300km 정도 드라이브.
즉, 10분 출퇴근 하자고 굳이 기름 많이 먹고 주차 번거로우며
세차 빡세고 무엇보다 비싼 큰 차 사기가 아깝다는 거임.
따라서 내 생각은 싸고 관리가 쉬운 점과 더불어
경차/소형차의 감가율이 낮은 편인 점에 따라
총각 동안 경차/소형차 사서 몰고 다니다가
결혼하면 팔고 중형차 사면 합리적이지 않겠나 싶음.
다만 딱 하나 걸리는 점은
혹여 여자들이 보기에 행색이 궁색해 보이지 않을까 싶다는 점.
물론 차완얼이지만 와꾸가 안돼서 하는 걱정임.
이런거 남들 눈치보면 끝도 없음 스스로가 옳다고 생각한대로 ㄱㄱ
주변 시선 신경 1도 안쓸 자신 있으면 레이 ㄱ - dc App
레이가 그렇게 킥인가? 평범하던데
난 캐스퍼 터보, 캐스퍼 일렉드릭이나 베뉴가 마음에 듦.
근데 그 체급으로 갈꺼면 셀토스가 있음.... - dc App
아반떼급에서 아래로 내리는 건 생각보다 경제적으로 별 득이 없고 쏘나타에서 경차로 내리는 거면 뭐 그냥저냥인데 사고 몇번 경험해본 바로는 경차는 웬만하면 안 타고 싶음.
소형SUV(준중형) 즉 아반떼급인데 이마저도 이돈씨 같아서 ㅋㅋㅋ
경차가 좋죠 - dc App
이거보고 아반떼 주문했다
차 한번사면 기본 5년이상인데 경차는 은근 제약이 있더라 가끔씩 큰 짐이나 사람태우거나 장거리뛸때 부담이되니깐 계륵같은 느낌이 있음
아반떼도 빌려 몰아보니 차가 존나 넓고 잘 나가더라. 진짜 현기 욕은 인터넷 뷴신들이구나 느낌.
"차가있는데 왜 거기까지 가지를못하니!"같은 비극 방지하려면 승용 이상 사십쇼 그런상황때마다 쏘카빌려서 갈거아니면....
한국에서 소형차 마지노선은 아반떼나 코나,셀토스급이 제일 무난함. 경차도 좋긴 한데 캐스퍼나 캐스퍼EV타고 부산 산복도로 달려보면 기분이 달라짐.
내 차가 더 뉴 트랙스인데 수리 맡겨놓고 EV3 빌려 몰고 다니고 있거든? 오늘 낮에 가덕도 갔다오고 밤에 송정 공도에서 쏴보니 전기면 캐스퍼 일렉트릭으로도 공도에서 내연 다 따고 다니겠다 싶더라
중형급에 관리가 쉬운걸 원한다면 전기차 가는게 낫고, 돈 많이 있으면 테슬라, 국산 타겠다 그러면 아이오닉5나 EV6가 좋고 돈이 4천만원대에 보조금 받으면 BYD 씰 타면됨.
@Lumpen 그러고보니 BYD 돌핀이 2천만원대에 출시되고 내년에 나오는 보조금 받으면 천만원 후반대로 내려간다고 난리임. 그래도 중국차 안사고 싶으면 현기가 제일 무난함. 테슬라는 역으로 중국공장 아닌 제품들은 품질이 안좋고 독3사 전기차는 그냥 폭망이고 일본차는 하이브리드만 보고가야지.
@Lumpen 나 아반떼 HD 2009년식 타는데 지금까진 아무 불만 없지만 요즘 전기차 보고 전기차 사고싶어짐. BYD 씰이나 테슬라 모델3처럼 중형 전기 세단이 좋은데 현기는 선택지가 아이오닉6이랑 EV4인게 아쉬움.
전기차 몰고다녀 보니 아직은 큰 돈 지출할 건 아닌 것 같음. 차는 압도적으로 좋은 데 충전 여건이 문제임. 죄다 완속이고 앞으로 계속 완속만 깔릴 예정이라 시내바리용으로만 사야지 시내바리 하자고 크고 비싼 거 사기는 에바임. EV3 기준 50%에서 완속으로 7시간 뜨더라 ㅋㅋㅋ
@Lumpen 그러면 하이브리드가 제일 무난한데 아반떼 밑으로는 잘 안보이네.
레이 모닝 캐스퍼 중에서는 캐스퍼가 디자인 제일 낫긴하지 모닝은 전형적인 경형헤치백의 형상을 하구 있고 레이는 일본식 박스카를 그대로 채용한거에 비해 캐스퍼는 디자인 잘 뽑음 ㄷㄷ
그리고 캐스퍼 할거면 터보 옵션 개필수 ㄷㄷㄷㄷ 터보엔진이랑 NA엔진 둘다 시승해봤는데 NA엔진 캐스퍼는 진짜 레알 그건 아님 ㄷㄷㄷㄷㄷㄷㄷ 최하 트림에다가 옵션 딱 하나 넣은게 터보옵션 ㅋㅋㅋㅋ
캐스퍼 하면 터보 vs 일렉트릭도 고민인 게, 전기는 죄다 완속 충전기라 장거리 개노답이겠다 싶고 터보는 전기 몰아보니 그 압도적인 성능 못 잊겠고 ㅋㅋ
@Lumpen 지금도 캐스퍼 공홈에 무료시승 신청 있을걸 그걸로 NA엔진 캐스퍼 함 몰아봐 ..... 진심 극악을 맛보게 될거임 ㄷㄷㄷㄷ
@Lumpen 글고 그 디자인이 유럽에서 제대로 통하고 있나봐 캐스퍼 공장 생산라인 대부분을 캐스퍼 일렉트릭 수출형 뽑아내는걸로 굴리느라 국내 생산분은 신청하면 1년쯤 후에 받는데 ㄷㄷㄷㄷㄷㄷㄷ
경차인데 고속도로 탈려면 캐스퍼 터보밖에 답이 없긴 함. 그래서 아반떼 추천하기는 함. 근데 경차는 공용주차장 절반 할인, 유류비 할인(5만원 주유시 7천원 정도 할인), 통행요금 절반 할인, 저렴한 세금 등 돈 모으고 싶다면 경차가 답이긴 함.
글고 부품 교체비도 저렴하더라. 타이어 네 짝 금호로 괜춘한 걸로 다 갈아도 50만원 컷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