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차장 큐폴라를 예비궤도로 보강한 모습
차체 정면으로 쇄기 모양 경사장갑을 보강한 스터그
전쟁 중후반기에는 전차병들 숙련도도 올라가고 경험으로 약점을 다 파악하고 노려서 격파하는 사례가 많았다더라
그 약점이라는게 월탱같은 겜에서 노리듯이 소위 말하는 종양을 실전에서도 노리고 격파했다라는듯 ㄷ
판터 초기형 반구형 포방패도 고여버린 셔먼 전차병들이 포방패 하부 노리면 숏트랩으로 도비된 탄이 차체 상부 뚫어서 덩크슛으로 격파해버리니까 G형에서는 숏트랩 방지로 저렇게 경사면에 턱달고
상상외로 저때도 전차전, 고인물들, 또 주포 명중률이 저런 약점을 의도하고 노릴 정도로 좋았나봄
워낙 장포신 강선포라 명중율이 우리 생각 이상으로 좋지. 사통이 요즘눈으로 보면 개쌉구데기 목측식이라 장거리 명중율이 후달려서 그렇지
큐폴라에다 장갑붙인건 처음보네
그게 아니라 저런 약점도 어쨌든 전면 노출면적 상 확률적으로 맞을 가능성이 있으니까 보강한 것일 뿐임. 참전병들 후기나 당시 교전수칙, 보고서 다 훑어봐도 큐폴라나 약점 노려 쐈다 식의 얘기는 없음. 애초에 당시 전차포 탄착군 수준 생각하면 말도 안되는 소리임. 그나마 비슷한게 러시아 애들이 티거 궤도를 노리고 끊어서 측면을 노출시키게 했다는데 내 생각엔 그것도 걍 뻥카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