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O STO
출처
Bas Keijser, et al., 2023, Towards a Dynamic Theory of Hybrid Conflict: An Exploration with System Archetypes, 10.14339/STO-MP-SAS-OCS-ORA-2020-SA-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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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 귀찮아서 대충 번역한 부분 좀 있으니 정확한 정보는 원문 보는걸 추천함
용어 번역
archetype > 원형(原型)* : 인간의 집단 무의식 속에 존재하는 보편적이고 원초적인 심리적 패턴 또는 이미지
dynamic > 역학 (깔끔하게 보이려고 그냥 역학이라고 함)
actor > 세력
escalation > 확대
value > 가치 (변수의 value는 값이지만 해당 학문은 수학이 아니기에 가치로 번역함)
exploit > 활용하다
1. 개요
1.1 하이브리드 분쟁 역학의 필요성
하이브리드전에 대응하기 위해선 이해가 필요함. 이에 과거 몇년동안 연구들이 진행됐고[3] 추가적인 논의로 이어짐[12]. 하지만 이런 연구들은 하이브리드전의 정의와 의사결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내해서만 이루어졌다. 사례연구들은 허위정보, 외국의 선거 개입, 주요 인프라에 대한 전략적 투자 등에 이루어졌다. 더 자세한 연구들은 기술의 사용[7], 하이브리드전에서의 국제법 도구화[24], 하이브리드전 조기경보[22]등에 이루어졌다. 몇몇의 학자들은 시간순으로 하이브리드 분쟁을 연구했다[11,16].
하지만 비선형적인 하이브리드전은 이런 선형적인 시각으로 이해하기 힘들다. Weismann[32] 또한 이에 대해 지적하며 상대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상대방이 평화, 공개적 분쟁, 위기, 전쟁에 대해 다양한 인식을 어떻게 가지는지를 보여주는 모델로 확장했다. Balaban 와 Mielniczek[2]는 하이브리드전의 기본적인 구조를 보여주는 high-level causal loop diagram을 개발했다. 하지만 이런 노력에도 하이브리드전의 동적인 역학에 대해 설명을 잘 하진 못한다.
본 연구는 다음과 같은 세가지 이유에 의해 진행되었다.
1) 하이브리드 분쟁에서 세력들이 관찰된 전략적 및 작전술적 선택을 하는 이유에 대한 설명 제공
2) 세력간의 복잡한 상호작용에 대한 이해 제공
3) 시간이 흐름에 따라 하이브리드전이 확대/축소 되는 이유 설명
이러한 이론은 하이브리드전 이해에 도움을 줘 올바른 대응으로 확전을 방지시킬 수 있을거임
1.2 분쟁 역학에 대한 기존 연구
대부분의 분쟁 연구는 국제 관계와 억제, 분쟁 분석, 전형적인 분쟁 역학에 대해 게임 이론 기반 연구가 진행됐음.
원래 50~60년대에 국가간 분쟁 분석은 비교적 간단한 게임 이론을 통해 이루어졌다. 이러한 연구들은 미-소간 핵 확대과 억제를 적용한 이성적인 국가간의 상호작용에 대해 이루어졌다[4,25]. 그때부터 억제에 대한 이론은 여러방향으로 확장됐다[28,29].
분쟁 분석에서 분쟁을 이해하기 위한 다양한 기법들이 개발되었다[20]. 분쟁 분석 tool들은 분쟁에서의 세력 평가, 신규 분쟁 시나리오와 그 근본에 대한 이해, 그리고 분쟁 해결 지원을 위해 사용됨. 대부분의 기법들은 세력분석, 목표 분석, system thinking literature의 casual mapping을 위해 원래 있던 모델들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분쟁 역학에서 casual map을 사용하여 설명하였다[20]. casual map을 이용해서 하이브리드전의 기초 구조에 대해 이해하는 연구 또한 진행되었다[2].
분석 tool들은 시스템 원형(archetype)을 사용하여 사회 역학과 분쟁 역학을 이해할 수 있게 확장되었다. 원형은 세상을 시스템적 관점으로 설명하였고 이는 작용과 반작용에 대한 인과적 이유(casual reason)와 구조 모델링을 가능케 했다[5,26]. 인과영향(casual infleunce)는 분쟁에서 세력들이 결정을 내리고 행동하는 방식을 형성한다. 이 관점에서 세상에 대한 더 나은 이해와 더 효과적인 의사결정은 구조적 요인과 세력의 인식이 분쟁의 거동을 결정하는것에 대한 이해로부터 나온다.
시스템 역학에 관한 문헌은 분쟁 역학에 대해 양적/질적으로 여러 방면으로 확장되었다[9]. 잘 알려진 냉전시대의 양적인 예로 군비경쟁의 수학적 연구들이 있다[15,21]. 시스템 역학에 관련해서는 반란의 발단에 관한 연구가 있다[1,6]. systems thinking, complexity theory, 시스템 역학을 이용해 분쟁을 연구하는것도 활발히 이루어졌다. Gallo[13]는 이러한 것들의 이용에 대해 논의 했으며 어떻게 complexity theory가 분쟁을 분석하고 예방할 수 있는지에 대해 연구했다.
하이브리드전의 동적 이론 개발을 하기 위해서는 위에서 언급된 tool들의 사용을 제안한다. 국가 간 상호작용에 초점을 맞춰 국가와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간의 상호작용을 분석하는데, 이는 국제 관계 이론의 억제 이론에서처럼 적용될거임. 또한 하이브리드전 세력으로 "블루" "레드" 라는 용어를 사용될것이다. systems thinking과 분쟁 분석 tool들이 세력의 상호작용과 의사결정을 모사하는데 사용될거임.
1.3 연구의 목적과 질문
본 연구의 목적은 하이브리드전 특히 causal maps로 나타낸 시스템 원형(archetype)에 conflict analysis, systems thinking, system dynamics 분야에서 사용되는 tool과 아이디어들을 적용하는것이다. 주요 질문들은 다음과 같다.
▪+ 하이브리드전에서 두 세력간의 상호작용이 시스템 원형으로 잘 나타내어 지는가?
▪+ 하이브리드전 분석에서 세력의 행동의 원형은 어떻게 적용되는가?
첫번째 질문은 2절에서 하이브리드전에서 세력의 행동의 원형은 3절에서 설명할 것이다. 두번째 질문은 4절에서 다룰것이다. 마지막으로 5절에서 결론을 다룰것이다.
2. 이론과 연구 방법
2.1 system behaviour 조사의 중요성
원형(archetype)이란 실제 세계의 일부에 유계(bounded)하는 부분을 잡아 간단한 모델을 만든것이다. 이러한 소규모 모델은 세력의 행동에서 관찰되는 원인과 결과의 반복적인 패턴을 설명한다[5,26]. 원형(archetype)의 유명한 예시로는 Limits to Growth 원형이 있다[5]. 해당 연구에서는 성장을 강화하는 과정은 세계의 천연자원과 같은 시스템 한계에 접근하면 균형 과정을 만나게 된다라고 말한다. 원형은 관찰된 행동을 설명하고 행동을 생성하는 것으로 가정된 인과 관계의 구조를 조사하여 더 나은 이해로 나아갈 수 있게 한다. 이로서 개별 사건을 넘어서 볼 수 있고 세력들의 행동과 사회 발달로부터 트랜드를 확인할 수 있다. 트렌드의 확인으로 특정한 하나의 사건에 집중도를 줄일 수 있다. 이 능력은 의사결정을 하는데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해킹 발견, 상대편의 연설, 시민들의 데모는 분쟁을 이해하고 완화시키는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오직 사건의 우려스러운 추세와 그 구조적 원인이 식별된 경우에만 행동을 변화시키기 위한 능동적(proactive) 행동이 가능하다[26].
시스템 역학에서 용어에서 행동은 조직 또는 사회의 모든 유무형적 행동을 망라한다. 행동, 메세지 전달, 관점 변화 또한 행동에 포함된다. 개인, 단체, 사회의 행동에 대한 넓은 시점이 하이브리드전 맥락에 적합하다. Figure 2-1에서 그 예시를 볼 수 있다. 그림에는 러시아 정부가 40개국에 걸쳐 수행한 정치적 전복을 위한 장보작전부터 사이버 공격까지 425개의 영향력 투사 작전의 사례들을 나타내었다. 위의 그래프는 시간에 따른 사례 갯수를 도식했으며, 러시아 및 우호 세력들의 행동을 나타낸다. 대부분의 활동들은 2014년 이후에 이루어졌다. 하지만 위 행동의 시간이 지남에 따라 형성되는 근본적인 이유를 이 도식으로 이해하긴 아렵다. 체계적 관점(systemic perspective)을 가지는데 있어 무었이 행동을 이끌어내는가를 이해하는것이 중요하다. 이로써 미래를 더 잘 예측할 수 있다.
2.2 데이타 가용성과 문제 행동 양상(sketching)
위의 예시에서 세력 행동의 트렌드를 보기 위해 해당 데이타가 선택되었다. 데이타는 항상 가용 가능하지 않다. 하이브리드전에서는 대부분의 활동들은 비밀적으로 이루어지고 세력에게 영향을 미친다고 보기도 힘들고 위협으로 확인하기 힘들다. 행동 관점에서 시간순으로 사건들을 도시하는 것은 아직 유효하다. 이는 어떤 문제적 행동이 하이브리드전의 근간인지 확인하는데 도움을 준다.
Figure 2-2을 보면 시간에 따라 관찰되는 일반적인 행동의 모드(진동학 mode 같은거)를 확인할 수 있다[23,31]. 과거의 행동과 앞으로 예상되는 행동을 그리는 것은 하이브리드전의 시스템적 관점으로 볼때 강력한 시작점이다. 두 국가 세력간 군비경쟁에서 확대(escalation) 역학 유발은 주요 문제 행동을 보여준다.
2.3 세력 행동을 이해를 위한 원형 사용
분쟁에서의 세력 행동 특별하지 않다. 이전에 역사적 사례에서 본 반복적인 패턴을 가끔 따른다. 시스템 원형으로 그러한 행동에 대한 구조적 설명을 할 수 있다. 원형은 피드백 루프를 구성하는 인과관계와 변수들로 표현할 수 있다[26]. 본 절에서는 분쟁을 묘사하는 고전적인 유형들을 사용해 유형의 언어에 대해 단계대로 설명할 것이다.
변수(variable)들은 진행되는 유무형적 활동을 나타낸다. 변수의 예시로 어떤 세력의 사이버 능력의 수준이나 세력이 능력의 공격적인 적용을 하려는 의지가 있다. 변수의 가치는 시간에 따라 달라지고, 능력은 개발되거나 중단되고, 공격 행동은 격화되거나 제한되기도 한다. 변수의 가치는 그 시점에서의 시스템 상태를 나타낸다. 유형은 정적인 이미지가 아니다. 유형은 과거에서 들어나는 행동과 이것이 어떻게 미래를 바꿀것인가를 통해 구조를 설명한다. 본 연구에서 보여주는 유형의 변수는 "blue", "red", "타 세력(other actors)"으로 표시한 세력으로 이루어져있다. 능력, 인식, 의사결정, 행동이 유형에서 설명되어 있다. 유형은 현실을 단순화 시킨 모델로 넓은 분쟁에서 하나의 역학에 집중한다. 이 단순화의 목적은 잡음(noise) 제거와 관찰된 행동의 설명에 집중하기 위해서이다. 나무가 아닌 숲에 집중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행동하려는 의지"는 Figure 2-3과 같이 하나의 변수로 나타낼 수 있지만 이는 사실 blue 가 수행한 수많은 과정(process)과 trade-off로 이루어져 있다.
관계를 통해 변수는 다른 변수에 영향을 미친다. 두 변수사이 화살표는 원인변수(origin variable)의 결과변수(destination variable)에 대한 인과적 영향(causal effect)이다. 예를 들어 레드팀의 행동으로 인해 블루팀의 의지를 증가시켜 대응하는 행동을 취하게 한다. 인간 본성에 기반한 초기 해석의 선형적 형태를 Figure 2-4에 나타냈다. 관찰된 사건들을 통해 귀납적 해석을 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대응을 한다. 또한 외부적 요인에 집중을 할것이고, 문제를 일으킨 의사결정자의 영향은 무시할 것이다. 이는 open loop적 사고 라고도 불린다[27]. 유형은 상황에 대한 시스템적, 내생(内生)적 시각으로 보기 위해 feedback loop를 사용할 것이다.
블루팀의 행동은 레드팀에 영향을 준다. 이게 feedback loop가 도입된 이유이다. loop가 외생(外生)적 힘에 반(反)하는 시스템 요소들의 상호작용으로부터 나오는 행동을 설명한다. 그래서, 문제의 근원은 가끔 외력보단 시스템 자체에서 발견되기도 한다. 이 경우에서 "시스템"은 두 세력 각자의 의사결정 프로세스로 인하여 확대 관계(escalatory interaction)에 빠지게 되는 상태이다. 이는 또한 두 세력 모두 문제와 해결에 포함돼있다는 것이다.
feedback loop에서 강화(reinforcing)에느 R, 균형(balancing)에는 B주석을 달것이다. feedback loop 사이의 상호작용은 행동의 시스템적 설명을 하게 해줄것이다. 강화 feedback loop는 초기 상승 혹은 하락을 증폭시킬 것이다. Figure 2-5 예시에서 레드팀이나 블루팀의 행동은 상대 세력의 대응을 일으킬 것이고, 두 세력간 활동의 확대를 유발할 것이다. 균형 feedback loop는 완충(dampen) 효과가 있다. 이것은 시스템에서 목표 추구(goal seeking) 메카니즘을 형성한다. Figure 2-6 예시에서 세력은 상대편 행동의 효과를 언젠간 발견할 것이고, 그 대응으로 자위(自衞)나 방어 강화를 하여 효과의 감소가 일어나게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2.4 연구 방법: 원형 식별
본 연구에서 시스템 원형의 식별은 시나리오 분석 맥락에서 개념적 문헌과 이전의 사례 연구 기반으로 반복 과정을 통해 수행되었다. 그 결과 많은 수의 원형들이(20개 이상) 발견되었다.하지만 대부분이 하이브리드전의 중복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었기에 다음 기준으로 10개의 원형으로 걸러냈다.
1) 뚜렸하게 구분되는 역학
2) 하이브리드 분쟁의 핵심 이해와의 연관성
3) 하이브리드 분쟁의 대표적인 관점 제공
3. 결과: 하이브리드 분쟁의 10가지 원형
아래에 있는 각 원형은 하이브리드 분쟁에서 특정 영역의 현실을 설명한다. 모든 원형들은 세력 행동, 상호작용, 인식, 의사결정등 다양한 특성을 묘사한다. 하나의 원형만으로는 분쟁 상황을 이해할 수는 없다. 모든 경우에 여러개의 원형이 상황 이해에 필수로 요구된다. 상황의 여러가지 관점을 설명하거나 세력 행동의 원인에 대한 대안적 가설을 위해서이다.
3.1 하이브리드 분쟁에서의 원형에 대한 설명
본 절에서는 Table 3-1과 같이 10가지의 원형을 소개한다. 위 중에 3가지가 자세히 설명될 것이다.
표 번역하고 만들기 귀찮아서 그냥 구글랜즈로 번역 올림 적당히 봐줄만 한거 같은데 정확한 정보 원하면 원문 읽으셈
3.2 원형 예시: 임계점(threshold) 상승과 끓는 물 속의 개구리
하이브리드전에서 공자(攻者)는 행동을 취할때 확대를 하지 않으면서 가능한 한 최대한의 효과를 얻으려고 한다. 여기서는 여러갈래로 이어져 상호작용하는 두 세력이 역할을 한다. 본 원형에서는 레드팀이 블루팀이 확대 대응하는 것을 피하며 가능한 한 믾은 하이브리드 활동을 시도하려 한다. 결과는 블루팀의 대응하는 임계점을 레드팀이 확인하면서 제한된 하이브리드 활동을 수행했다. 만약 레드팀이 블루팀의 대응 의지가 높아지는 것을 감지한다면 확대 방지를 위해 빠르게 활동을 완화 할것이다(Figure 3-1 의 B1).
레드팀은 확대 위험 없이 더 많은 활동을 가능케 하기 위하여 블루팀의 임계점을 높이려 할것이다. 블루팀에게 레드팀의 활동을 장기적으로 노출시켜서 레드팀 활동에 둔감하게 만드는 방식으로 임계점을 높일 것이다. 끓는 물속의 개구리가 돼 버린것이다(Figure 3-1의 R1).
레드팀의 두번째 전략은 블루팀의 임계점을 높이기 위해 의도적으로 조치를 취한다는 것으로 블루팀 의사결정자의 결단력을 약화시킬 것이다(Figure 3-1의 R2).
[내 개인적인 생각인데 북괴의 경우 이 전략 전쟁을 안한다는 가정하에 장기적으로 가면 레드팀한테 좀 불리한듯 북괴가 아무리 미사일로 도발해봤자 남한측에 아무런 효과도 못 일으키고 돈만 날리는 꼴이 되버렸으니깐
대신 전쟁을 할거라면 초기에 주도권을 얻기 좀 쉬운 구조를 만들 수 있긴 한듯 덤으로 미사일 기술도 많이 확보하고]
실사례 "중국의 일대일로" - 투자와 안보간의 불균형
지난 10년간 중국은 세계 무역의 주도국으로 급부상 했으며 해외 기업에 대한 대규모 투자도 단행하고 있다. 중국 해외직접투자(FDI)는 Figure 3-1 의 레드팀 행동에 대응한다고 볼 수 있다. 중국은 이로 해외 투자를 얼마나 용인하는지 알아내려고 할 수도 있다(Figure 3-1의 B1).
여러 국가들이 일대일로에 연계된 투자 약속에 이끌려 중국과 무역협정이나 양해각서를 체결하는데 주저하지 않았다. 몇몇 국가는 중국 해외직접투자에 길들여졌다(Figure 3-1의 R1). 이것이 중국의 국제무역에서의 역할에 의한 논리적인 결과다. 한편, 서방 외국에 의지하는것이 초래하는 위험성을 인식하였다. 중국 해외직접투자로부터의 자금이 중국으로부터 의존 탈피를 시도하려는 서방의 임계점을 높여버렸다. 중국은 이제 주요 기업들과 민감 산업 분야에서 과반 이상의 지분을 보유하게 되었다. 중국은 서방의 대중(對中) 투자 견제를 저지하기 위해 대대적인 홍보전을 전개하였다. 서방의 중국 해외직접투자의 허용치도 상승했을 가능성이 있다(Figure 3-1의 R2). 해당 사례로는 일대일로 정상회의 개최, Piraeus 항만등의 성공사례 홍보, 전현직 정치인을 이용한 투자 홍보 등이 있다.
몇몇 서방국가들은 중국의 이동통신망, 항만과 같은 핵심 인프라에 대한 투자에 대해 우려를 보였다. 英, 佛, 獨, 美와 EU는 외국인 투자 심사법을 제정하였다. 그리고 많은 나라들이 최근 중국의 영향력에 대응하였다. 이는 중국이 임계점을 넘었다고 볼 수도 있다.
3.3 원형 예시: 내생(內生)적 사회 변화(development)
하이브리드 세력은 줄곳 사회적 취약점을 이용하곤 한다. 이 원형은 내생적 사회 변화에 대해 설명한다. 이는 두가지 방향으로 하이브리드전을 형성한다.
첫째, 블루팀 내부 변화(예: 데모)를 레드팀이 취약점으로 하이브리드전을 통해 만들 수 있다. 이러한 행동은 더 많은 취약점으로 이어질 수 있다(Figure 3-2의 R1).
둘째, 사회 변화는 의도적이든 비의도적이든 레드팀의 행위로 인해 발생한것으로 블루팀에게 인식되어(casus belli: 명분을 의미하는 라틴어) 대응을 유발 시킬 수 있다(Figure 3-2의 R2). 이는 그림에서 보이듯 블루팀의 조치가 또 레드팀의 행동을 유발하는 방식으로 전개가 된다.
실사례 "소련 붕괴 이후 우크라의 양극화" - 사회적 취약성의 활용
2014년 우크라에서 마이단 사태가 발생했다. 같은 해, 러시아는 친러 정서를 이용하여 크림 반도를 병합했다. 이 정서는 우크라 독립 이후 가장 강하게 나타났다. 러시아는 친러-친대서양 양극화로 인해 해외 자국민을 보호한다는 명분으로 개입을 정당화 하였다. 우크라의 대중여론의 양극화는 활용(exploit) 가능한 취약점으로 파악된다. 이에 대응해 러시아는 구 소련국가 內 자국계 동포들의 친러 정서를 도구화(instrumentalised) 하였다. 크렘린은 동포법(Law of the Compatriot)을 만들어 친러 성향 집단들을 이용하였다[14,17].
2010년 러시아는 개인이 러시아 동포 지위를 행사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우크라의 취약성(Figure 3-2의 R1)에 행동을 취하였다. 러시아의 전술은 친러성향, 러시아 민족성, 러시아어 사용, 러시아 혈통을 "동포 지위"를 통해 하나로 통합하는 것이었다. 우크라 정부는 이를 오랬동안 취약점으로 인식은 해왔으나 긴장 고조 방지를 위해 대응은 자제하였다(Figure 3-2의 R2 이지만 완성X). 최근 러시아와 우크라는 상호적으로 상대 국민에 대해 자국 시민권을 주는 방식으로 법적 보복 경쟁을 실시하였다.
3.4 원형 예시: 상충되는 서사
하이브리드 분쟁에서 서사는 미시(ㅗㅜㅑ)적 레베루(무슨 일이 있었나?)에서 그리고 또한 이데올로기적 레베루(무엇이 옳은가?)에서도 주요한 역할을 한다. 만약 블루팀의 서사가 레드팀 서사의 정당성을 약화시킬 수 있다면 이는 레드팀의 권력기반에 위협이 될 수 있다. 따라서 블루팀의 서사는 레드팀에게 위협으로 인식된다. 이에 레드팀은 위협 감소를 위해 두가지 방식으로 대응할 수 있다.
첫째, 자국 서사를 홍보함으로써 서사의 매력도를 높이는 것이다(Figure 3-3의 B1).
둘째, 블루팀의 서사를 음해하는 것이다(Figure 3-3의 B2). 이로써 블루팀 서사의 매력도를 낮춰 위협을 완화하는것이다.
본 원형은 블루팀이 자국 서사를 강화하고 레드팀을 약화시키는 것에 기초해서 해석도 가능하다.
실사례 "이라크 개입" - 이란의 반대 서사
이란과 미국 간의 상호작용은 하이브리드전의 일환으로 볼 수 있다. 미국은 이라크에 2011년 공식적인 철수 이후 2014년에 재배치를 단행하였다. 이는 ISIL의 모술 점령으로 인해 이라크가 요청해서 이루어진 것이다. 하지만 동네힘쎈사람 이란이 이것을 이라크내 자국 활동에 반하는 서사로 인식했다.
2014년 8월 7일 오바마는 이번 재배치가 이라크군 강화와 다에시 조지기가 목적이라고 발표했다. 그리고 재배치에도 불구하고 "이라크전은 없을것" 이라고 했다. 암튼 전투병력 파견은 아님 이라고 하고 해결책은 이라크 공동체간의 화해와 이라크군 강화라고 했다.
이라크 내에서 이라크 정당들을 상대로 로비를 펼치고 미군 철수 후 확대해 온 준군사활동으로 영향력을 넓힌 이란의 노력은 미군 복귀로 인해 도전에 직면하게 됐다. 미국의 서사에 대해 이란은 미군 이라크 주둔을 "점령군" 이라고 프로파간다 함으로써 서사 약화를 꾀하였다(Figure 3-3의 B2). 동시에 이란은 우리가 얼마나 이라크 잘 도와주는지 보라면서 자국 서사를 홍보했다(Figure 3-3의 B1).
4. 하이브리드 분쟁 분석의 적용
원형은 하이브리드 분쟁에서 두 세력간 행동 패턴과 그 기저를 단순명료하게 설명하는 모델이다. 분석가와 의사결정자는 원형을 이용하여 두 세력간 상호작용을 잘 이해해 효과적인 대응을 할 수 있을것이다.
암튼 이거 좋다 이거로 대응책 잘 짤 수 있다 어쩌고 대충 지루하고 현학적인 얘기
5. 논의, 결론과 향후 연구
5.1 한계
본 연구에는 몇가지 한계점이 있다. 현재의 원형은 범위가 한정적이므로 추가로 더 필요할 수도 있다. 그리고 원형은 세력간에 어떤 질서가 있다고 가정하고 하는거라 뇌절이나 비합리적인 짓을 하는건 반영 못한다. 그리고 하이브리드전 특징상 진짜 동기는 파악하기 힘들다.
원형은 모든걸 표현하진 못한다. 따라서 원형에 억지로 끼워맞춰 병신짓 할 수도 있다. 그래서 잘 써야지 유용한 도구로 역할 할 수 있다.
현실에서는 두개 이상의 세력이 나올것이다. 하지만 원형은 두 세력간의 상호작용에 초점을 맞추었기에 주변 세력은 생략되었다. 하지만 필요할 경우 세부 세력분석으로 분쟁을 이해하는데 도움 줄것이다.
본 연구는 정성적 causal loop diagram 원형 기반이다. 보다 복잡한 역학 분석을 위해선 정량적 시뮬레이션 모델이 필요하다. 정량적 모델로 역학을 충분히 이해해야 causal loop diagram을 제대로 쓸 수 있다[10].이러한 유형의 시뮬레이션 모델은 군사 목적으로 사용된 바 있다[30]. 하지만 하이브리드 분쟁의 다양성, 복잡성, 불투명성 때문에 정량적 시뮬레이션 적용은 어렵다.
5.2 결론과 향후 연구 방향
원형은 하이브리드전 세력간 역학을 더 잘 이해하게 해준다. 본 연구에서 제시한 10가지 원형은 행동 패턴을 해석하고, 확대 역학의 근원을 규명하며 효과적인 전략적 대응을 제시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이후 더 발전할 방향도 있다.
위에서 제시한 원형은 향후 상대방이 취할 행동의 예측 및 행동 파악을 위한 지표로 활용 가능하다. 이러한 연구 방향은 기존의 원형 연구를 기반으로 더욱 확장할 수 있다[5]. 원형의 확장은 전 세계에서 이루어지는 하이브리드전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함으로써 확장할 수 있다.
시스템 원형의 적용은 하이브리드 분쟁에서 보다 포괄적인 분석을 할 때에 적절하게 수행 가능하다. 이건 그저 여러가지 도구들 중 하나일 뿐이다. 세력 행동의 분석은 취약성, 역량 분석 등과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 방첩 기관은 하이브리드전의 탐지, 감시, 이해, 및 대응을 하기 위하여 본 유형의 원형들의 분석을 수행할 역량을 갖춰야 할 것이다.
레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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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붕이들 긴글 보느라 고생했농
눈나나 보자
- dc official App
본문에나온 북한미사일이야기하려다가 막짤보고 다까먹고 그냥 무지성 개추눌렸다 -"시진핑애비없음"
필자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노
Archetype : Earth
스크롤쭉내리고개추
일단 바로 맨 밑부터 봤다. 엳시 위에 거 볼 필요 없었네 - dc App
하이브리드전을 막을 유일한 방법이 눈나들을 통한 현타라는 거지?
골든 정답
하이브리드 분쟁의 동적 이론 탐구를 위한 시스템 원형 적용 연구 • 본 연구는 하이브리드 분쟁의 복잡한 역학을 이해하고 설명하기 위해 시스템 원형(archetype)을 활용하는 새로운 접근 방식을 제안한다. • 기존의 하이브리드전 연구들이 주로 정의와 의사결정에 초점을 맞추었으나, 본 연구는 세력들의 전략적 선택 이유, 상호작용의 복잡성, 그리고 분쟁의 확대/축소 원인을 설명하는 데 중점을 둔다. • 분석 도구로서 시스템 원형은 반복되는 인과 관계 패턴을 식별하고, 개별 사건을 넘어선 추세와 구조적 원인을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준다.
• 이를 통해 의사결정자는 문제의 근본 원인을 이해하고 능동적인 대응 전략을 수립할 수 있으며, 이는 분쟁의 확산을 방지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 • 연구는 '블루'와 '레드'로 명명된 세력 간의 상호작용을 분석하며, 시스템 원형의 변수와 피드백 루프를 통해 세력의 능력, 인식, 의사결정 및 행동을 모델링한다. • 데이터 가용성의 한계에도 불구하고, 시간 순서에 따른 사건들의 도시화는 문제 행동의 근간을 파악하고 미래 행동을 예측하는 데 유효한 시작점을 제공한다. • 궁극적으로 본 연구는 하이브리드 분쟁에 대한 동적 이론 개발을 목표로 하며, 이를 위해 시스템 사고, 분쟁 분석, 시스템 역학 분야의 도구와 아이디어를 통합적으로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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