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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 측은 당장 내년 KF-21 양산, FA-50 폴란드 수출, LAH(소형무장헬기) 인도 수출 등 굵직한 사업 추진과 성공을 정치권 ‘낙하산 인사’를 반드시 단절해야 하며, 기술·품질·안전·수출의 현장을 책임질 '내실형 리더'의 선임을 요구하고 있다.  


수리온 팔린 건 아는데 미르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