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서 여주가 남주보고 형 형 이러거든
그래서 처음에 여주가 여자인지 몰랐음
이게 로자갤하는 빨갱이들 단체인거임? 뭔가 쎄하던데. 서로 형이라고 그러고 여주 별명이 모스크바의 보석임. 한국인인데
80년대 학생운동 배경이라는데
거기서 여주가 남주보고 형 형 이러거든
그래서 처음에 여주가 여자인지 몰랐음
이게 로자갤하는 빨갱이들 단체인거임? 뭔가 쎄하던데. 서로 형이라고 그러고 여주 별명이 모스크바의 보석임. 한국인인데
80년대 학생운동 배경이라는데
운동권에서만 아니라 그당시에 꽤 흔한 호칭이었어
모스크바의 보석 말고 ㅋㅋㅋㅋㅋ 언니도 그렇고 원래 한국어에 성별구분 대명사 많지 않다가 들어오고 그 과정에서 몇번 뒤바뀌고 그래서, 시대상이랑 사회적 배경에 따라 다 다르긴 한데 동성 손위 보고 (여자인데)형 (남자인데)언니 이런거 많이 나왕
며느리들끼리 형님하는 그런건가
@ㅇㅇ(123.212) 뭔 당시야 여자가 남자보고 형형 ㅇㅈㄹ하는 것이 대중에게 퍼진 게 00년대부터인데
대학 동아리내에서 야상입고 짧은머리에 남자처럼 구는 부류가 제법 있었음. 당시 동아리란게 대부분 운동권 성향을 띌 수 밖에 없어서 운동권이 그런것으로 생각되기도 하지만 그땐 그게 일반적이라.
요즘은 잘 없는거 같은데 옛날엔 종종 있었음 선배들한테 오빠 오빠 거리고 다니긴 좀 그러니 친해지면 형 거리는 여자들
그리고 위에 얘기는 진짜 먼옛날 얘기 아님? 80년대 분위기면 그냥 선배라고 딱딱하게 부르긴 너무 정없고 아예 오빠라 하긴 낯짝가려우니 대충 형으로 때우는 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