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급이 아무리 욕을 먹어도 당시 해군이 요구했던, 딱 연안에서만 활동하고 포항/울산 처럼 온갖 잡일 하는 바다의 용달차고 딱 그렇게 나옴.
성능상 아쉬운점이 분명히 존재하지만 딱 한국 해군이 요구하는 연안에서 활동하는 용달차로서 문제없이 뽑혀져 나왔고 지금도 해군 용달차로서 열심히 여기저기 오만가지 잡일에 불려다니며 일하는중.
컨스텔 망한건 여기서 만재 3천톤짜리 연안 프리깃에 무조건 VLS도 넣고 다 넣어야해! 를 시제로 했다가 조진 결과물로밖에 안보임.
아무리 미군이 대양해군이고 호위함도 어느정도 스펙은 필요하지만 알레이버크급 아래에서 보조해주는 함선에 spy6부터 오만가지 다 넣겟다고 난리친 결과 설계는 키메라행에 사업 폭망.
하이급과 로우급 분리하듯이 컨스텔은 성능 좀 타협 봤으면 모를까 그냥 좋아보니는거 다 넣겟다고 생각없이 지른 결과물의 최후를 또 보게됨
ㄹㅇ 성능이 낮아도 급하면 일단 뽑고 봐야 하는것도 있는데 마음에 안든다고 설계 변경만 존나 때리니까 사업이 쳐망핮ㄴ
vls 문제는 후속 함급이 다 달고 나왔으니 아무튼 해역 함대는 전력이 증강되면 증강됐지 약화된게 아니니까 결론적으론 잘됨
튜닝의 끝은 순정. 준중형 아반떼 사자고 계획했는데...튜닝을 반복해서 완전체 아반떼로 바뀐거지 ㅋㅋㅋㅋㅋㅋ
그돈씨 건함계획 ㅋㅋㅋ
아반떼에 풀옵션도 좋은건데 약간 문제가 생길껄 ㅋㅋㅋㅋ 차라리 시작부터 세단을 계획하던가 튜닝을 해도 최소로 하던가
언젠가부터 미국은 적당한 무기를 못만들더라고. 분명 애초에 사업 목표는 적당한 가성비를 가진 무기를 대량 생산해서 규모의 경제로 획득하는 거였는데, 자꾸 거기다가 고성능 옵션질을 하다가 사업이 산으로 가는 걸 보는게 지금 대체 몇번째인지 셀 수가 없음.
그거 의회 쪽 논리보면 알겠지만 이지스함 1/3 가격이니까 3척이 이지스함 1척 역할을 해야 한다는거였음 결국은 주력함을 보조하는 넘이라도 싸게 찍을 수 없으니까 그 값에 맞는 능력을 요구하는거라서 답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