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관련 뉴스 보다 보니 엔진 직접 구동 없이 굴러가는 EREV 중 출시된 게 일본 닛산의 e-POWER랑 중국 회사 리오토의 모델들이더라고.
닛산은 3세대까지 개발했고 150마력대의 1.5리터 발전 엔진으로 200마력 전기 모터 출력을 내는 대신에 플러그 충전식이 아님.
리오토는 플러그 충전식에 나름 대용량 배터리를 장착했고 비슷한 150마력대의 1.5리터 발전 엔진으로 400마력 전기 모터 출력임.
뻥마력은 어그로고 우리가 아는 PHEV 합산 출력 마냥 완충 시에 400마력대 고성능이고 방전 상태로 엔진 발전 만으로 구동하면 닛산이랑 비슷하려나?
혹시 차량이나 엔진 쪽 고관심이거나 전문가 있음? 궁금하네.
추가) 내가 PHEV로 비유를 잘못해서 그런데 그림으로 설명함.
렉서스nx450 차주인데 하브 모드로 가면 엔진+모터 합산으로 300마력대인데 전기차 모드로 가면 2개달린 동력용 전기모터만 써서 100마력 중반대로 떨어짐
?? - dc App
혹시 규칙 어긴 부분 있음?
@ㅇㅇ 어 아냐 내용을 잘못 봤어 - dc App
생각을 1분만 더 해봐라
위에 일반 FHEV 이야기도 나와서 하는 말이지만 EREV 엔진 발전 출력이 400마력 전기모터 소모를 감당할 수 있는데 닛산이 보수적으로 접근한 건지 아니면 40kwh 배터리 충전 수준이 어느 정도인 동안에는 고출력이 가능하다 닛산 수준으로 출력 제한이 걸리는 지가 궁금하다는 거임.
@ㅇㅇ 애초에 엔진은 range extender용도라서 모터구동용이 아니라 배터리만 충전시키는 용도니까 당연히 전기모터 최대출력을 감당할 이유가 없음
@ㅇㅇ 흠 그럼 닛산은 달려있는 리튬 배터리 용량도 작고 해서 보수적이라는 거겠네
@ㅇㅇ 아까부터 이해가 잘 안되는데 뭐가 어떤 점에서 닛산이 보수적이라는거임?
@ㅇㅇ 닛산은 150마력의 발전 엔진으로 충전을 해서 200마력 전기 모터를 굴림. 배터리는 FHEV마냥 3kwh 이하고. 리오토는 비슷한 마력대의 발전 엔진으로 충전을 해서 450마력에 육박하는 전기 모터 출력을 낼수 있다고 함. 배터리는 EV에 가까운 40kwh고. 450마력 전기 모터 쭉 쓸 일은 없겠지만 특정 속대 항속이든 급가속이든 이거 말고 EV 특성상 불리한 환경 모두 고려해도 구동에 전달되는 전력 외로도 충전 속도가 소모도를 능가한다는 이야기 아님? 그러니 닛산이 가격 억제를 위해 저용량 배터리 장착했고 이게 걸림돌이라서 그 정도의 고마력 피한다고 이해되어서.
@ㅇㅇ 충전이 아니라 모터에 전력 전달 및 배터리 충전임 정정함
@ㅇㅇ 닛산차 그건 애초에 EREV가 아닐텐데 - dc App
@CAT: 맞음. 플러그 차지까지 있어야 온전한 EREV로 보는 걸로 암
@ㅇㅇ 다시 말하지만 EREV에서 엔진은 Range extender라서 배터리만 충전함. 구동용 전기모터의 최대 출력은 배터리의 최대출력과 같아야 함 충전용 엔진은 전기모터의 최대출력과 상관없음
@ㅇㅇ 아니 닛산차 그건 모터 말고 엔진으로도 주행 가능한거 아냐? - dc App
@ㅇㅇ 내가 궁금한 거는 배터리 잔량이 간당간당 할 때 기준으로 엔진 > 제네레이터 > 배터리 > 제네레이터 > 구동 이 에너지 흐름 간에 450마력 출력을 지속적으로 감당할 발전량이 되냐는 의문이었음.
@CAT: 밑에 에너지 흐름 달았는데 엔진은 오직 제네레이터만 담당함. 위에 나오는 전차랑 비스무리함.
전기차는 배터리의 고출력과 모터의 고마력은 서로 연계가 되는 놈임 짱깨 전기차들이 모터의 마력만 높고 배터리의 고출력은 ㅈㄴ 찔끔이라 뻥마력이라고 놀리긴 함 근데 내연차도 ㅈㄴ게 빨리 달릴때 마력을 최고 마력이라고 하기 때문에 짱깨 전기차 뻥마력을 찐뻥마력이라 볼수 없긴 함 그런 요상한 상관 관계임. 현대기아가 전기차에서 좋은 소리 듣는게 모터의 고마력 배터리의 고출력이 찔끔이 아니라서임 근데 현대기아는 650마력 초과 차량이 없어서 이젠 1000마력짜리 내놔야 한다는 소리 나옴
대체 뭔 횡설수설이냐
뭔소리입니까....
EREV 시스템 자체를 잘못이해하고 있네요. EREV는 기본적으로 충전된 배터리로 모터를 작동하는 방법입니다. 엔진은 일절 구동에 관여안합니다. 구동에 관여하면 PHEV로 부릅니다.
그래서 EREV는 배터리의 상태에 많이 종속받습니다. 배터리 SoC가 높으면 출력도 높으니 이땐 출력이 높겠죠. 배터리 SoC가 낮으면 출력도 낮으니 모터 출력도 낮아집니다. 미니카에 배터리 새거일땐 빠르다가 방전되기 직전 느려지는거랑 같습니다.
그런데 제조사마다 EREV의 배터리 충전 전략이 다른데 일반적인 경우 엔진이 작동하면 배터리를 충전하는 케이스고 이 경우 배터리의 SoC가 낮으니 충전하는 경우죠? 그럼 엔진이 작동한다 -> 배터리가 부족하니 충전하네 -> 그럼 모터 출력도 낮겠구나!
즉, EREV가 최대 출력이 나오는건 일반적으로 배터리의 SoC가 가장 높을때이고 엔진이 작동할때는 일반적으로 배터리가 부족할때니 출력이 부족해서 최대 성능이 안나올 수 있습니다.
다만 이는 일반론적이고 제조사/차종마다 충방전 전략이 다 다르니 A모델은 아니던데!라고 할 수 있으니 개략적인 이론으로만 봐주세요.
앗 댓글 달아준거 늦게 봤음. ㄱㅅ. 님 말해준 에너지 스트림은 이미 이해하고 있음. 제네레이터 발전기가 소모도 능가하냐 못하냐가 궁금한 거였음. 리오토가 접하기 쉬운 차가 아니라서 기름은 남았는데 배터리 잔량이 부족해 BEV 마냥 서버리거나 출력 제한이 걸리냐 이게 궁금했던거임. 반대로 닛산은 그냥 쭉쭉 주행 가능해서.
@ㅇㅇ 즉 엔진의 발전 출력을 보는거같은데, 이때도 항상 중요한건 배터리의 SoC로 시스템 전체가 모터에 얼만큼의 출력을 전달할 수 있냐가 핵심으로 봐야합니다. 오히려 배터리에서 나오는 출력을 봐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