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해도 좆같은거임


병사들 사이에서 군가 가르치고 그러면 그게 부조리라면서 간부가 군가 가르쳐주드라


아침 구보 뛸때 가사 기억 안나서 웅얼 거리거나 템포 살짝 느리게 따라 부르거나


이지랄하면 당직사관한태도 똑바로 안 부르냐 하면서 꼽 당하지만 말이 돌고 돌아서 나한태 군가 가르쳐줬던 간부 귀에도 들어감


간부가 군가 가르치고 자빠진 것도 납득 안돼는데 그걸 못해서 말나오게 하냐?


이러면서 까임


시발


한국 군가에 좋은 감정이 생길 수가 없음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