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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대 심수관 전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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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때 남원에 살던 도공이 일본으로 끌려가서 대대로 일본에서 도자기를 만들던 심수관 도공가문의 14대 전승자가


1964년에 한국에 방문해 당시 대통령을 알현하며 당시 대통령에게 물음


"일본 미술관과 박물관에는 칼과 창 같은 무기가 많은데 한국에는 별로 없다"


이에 대통령은 "칼이나 창 같은 무기는 아무리 아름답게 만들어도 생명을 빼았는 도구일 뿐이오,


어찌 그런 것에 미술적 가치가 있다고 하겠소,


그런 것을 보고 싶다면 우리 육군사관학교 무기 전시장을 가보도록 하시오" 라고 답하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