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5년 당시 제24 근위연대의 척탄병이였던 부르그씨
이 주목할만한 사진들은 프랑스 대육군과 근위병대 출신
참전용사들이 자신들이 실제로 입었던 휘장을 단 제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제복은 1850년대의 재단사들에 의해 새롭게 다시 만들어진것도 있죠.
여기 촬영된 모든 사람들 - 이 시점에선 아마도 70대에서 80대가 되었을 - 은 프랑스 제1제국 시절에 복무했던
참전용사들에게 1857년 8월에 수여된 세인트헬레나 훈장을 착용하고 있습니다.
사진을 촬영할때쯤 이 역전의 참전용사들은 이미 나이가 많이 먹었고 당시 카메라의 기술적 한계상 긴 노출시간이 필요했기 때문에
사진촬영 포즈를 유지하기 위해 큰 노력을 해야만 했습니다.
어쨌거나 그들의 견장과 훈장들, 그리고 허리띠와 모자의 깃털장식은 매우 인상싶습니다.
이 사진촬영이 있던 날 - 1858년 5월 5일 -에 이 참전용사들이 파리에 있었던 이유는 그날이 바로 나폴레옹이 사망했던날이였고
매년 그날이 되면 수도인 파리로 참전용사들이 모였었기 때문이죠
그 사실을 1855년 5월에 발간한 런던타임스가 이렇게 말해주고 있습니다.
"방돔 광장의 바닥과 기둥이 기둥위에 우뚝 서있는 남자를 기억하기 위해 매년 그래왔듯 공물들과 함께 장식되어 있다.
드라이플라워로 장식된 화환과 기타 다른 공물들의 수량은 평소보다 훨씬 많다..... 제국의 노병들은 어제 이 장소에서 예배를 드렸다.
같은날 앵발리드 예배당에서 제롬 황태자와 다른 고위급 인사들이 참석한 추모식이 개최되었으며 제1제국 시절의
노병들뿐만 아니라 앵발리드의 모든 인원이 참석했다. "
프랑스 파리 방돔(Vendome) 광장의 기둥과 나폴레옹 동상
나폴레옹의 군대는 유럽 대부분을 정복했지만 이 프랑스의 유럽지배는 1812년 러시아를 향한 비참한 침략 이후 빠르게 붕괴되었습니다.
나폴레옹 전쟁은 그전까지 없었던 현대적 징병제의 적용으로 인해 유럽의 군부에 혁명을 가져다 주었고 그전까지 전례없는 규모로
전개되었습니다.
나폴레옹 전쟁은 신성로마제국의 해체를 가져왔고 결과적으로 독일과 이탈리아 반도의 통일을 가져와 그 지역에 민족주의의
씨앗을 뿌렸죠.
"전 세계적" 스페인 제국의 몰락의 시발점도 나폴레옹 전쟁이였습니다.
프랑스의 스페인 점령으로 인해 스페인의 식민지에 대한 지배력은 약화되었고 이는 아메리카 대륙에 있던 스페인 식민지에 민족주의
혁명의 불씨를 제공하였습니다.
나폴레옹 전쟁과 그로인한 여러 강대국들의 손실로 인해 대영제국은 다음 세기의 최강의 강국이 되었죠.
1809년 ~ 1815년에 제7 후사르 멤버였던 마리씨
제24 산악쇠사르 연대 출신이자 레종 도뇌르 훈장을 받은 슈발리에인 로리아경, 오른쪽 눈을 잃은걸로 보인다.
병참부대의 부사관이였던 데리뇽씨는 산악쇠사르 근위대의 제복을 입었다.
1809~1815년 제국친위대 근위척탄병연대의 제복을 입은 타리아 상사
맘루크 근위대 제복의 뒤셀씨
1815년 제8 드라군연대에 복무했던 마우반씨
1815년 제2 공병연대의 부사관이였던 르페브르씨
자신의 웅장한 후사르 제복을 입고 있는, 1814~1815년에 제2 후사르연대에 복무했던 모레씨
근위 경기병 2연대 출신의 드뤼세씨
같은 부대 출신의 베를랑드씨
지역 헌병대 출신의 비트리씨
제1후사르 연대 출신의 듀퐁씨
제1 후사르 연대 병참장교였던 파브리씨
제2 산악 쇠사르 연대 출신의 슈미트씨
원문 : https://rarehistoricalphotos.com/veterans-napoleonic-wars-1858/
할배추
저 기병칼을 노획해 팔면 벌이가 아주 짭짤했다고
노병 간지 ㄷㄷ
컬러사진으로 복원한걸 보고 싶다..
간지쩌네유 - dc App
전열보병시대 회화로만 남겨졌던 사람들의 사진이라니 이런거 보면 정말 신기함
지렸다 - dc App
진짜루 산악샤쇠르가 있어?? 기마샤쇠르아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