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안석의 신법 도입 후 송은 전근대 토지세 기반 경제에서 근대적인 간접세 기반 경제로 변화했고, 후대인 명 중앙재정의 2배, 때로는 3배를 넘기는 중앙재정을 보유함
이 돈으로 뭐했냐
미친듯이 펌핑한 중앙재정으로 상비군 창설
년 1.7% 꼴로 규모가 증가함
11세기엔 총 군대 규모 백만 달성
(주의 : 이 시대는 이런다고 한 원정에 20만씩 나가고 이런 거 아님)
여러 의미에서 진짜배기 상비군인게
중근세 군대 표준형인 자가부담 장비마련 노선 일절 없음
입대하기만 하면 군마 석궁 검 갑주 화살같은 장비 다 퍼줘
병사 1인당 무장비로만 연 7만전까지 쓰는데
이게 일반병 이야기. 장교는 3~5배까지 씀
잘곳 먹을곳 입을거 예산은 또 별개임
통일 중화가 진심 재정국가 기조로 뽑아낸 전문 군대
장비나 처우 면에서 더 바랄 곳이 없는 군대
물질적 조건만 보면 전근대 군의 완성형
근데 이 군을 끌고도 요, 금, 서하...에게 지고 다님
지휘체계를 의도적으로 뇌사상태로 만들어놓은 결과물
지휘체계가 뇌사인 이유는 반란이 무서워서 < 태조의 업보
그놈의 안정성이 뭐라고
https://kbr.kr/fCm3k
당나라 시기 절도사들 반란건도 있다 보니 참... 이래저래 복잡한 문제네
저시절 상비군 100만.. 진짜 돈이 많기는 존나게 많았나보다
눈물나게 못싸워서 문제지 돈은 진짜 더러지게 많음...
대신 문관들이 존나게 잘싸웟으니 조아쓰
11세기에 보병까지 전부 전신 철갑주를 입힌 광기의 군대이긴 함 머스킷만 좀 빨리 도입되었어도 좀 나았으려나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