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바로 이놈, 융만 Bü 131임
낙지독일제 복엽훈련기인데 일본이 1941년에 라이센스해서 주력 연습기로 썼다나.
웃긴건 일본 육해군 이 병신들은 누가 사이 나쁜 놈들 아니랄까봐 같은 기종 사다 쓰면서도 라이센스를 각각 따로 받았음
일육군은 Ki-86이라는 제식명으로 생산했음.
조선에서 이 비행기를 생산하던 곳은 평양 주둔 제6비행연대 바로 옆에 있던 조선비행기제작소 공장임.
원래 1940년에 쇼와비행기주식회사란 이름으로 설립되었고 직후부터 비행기 부품 생산과 수리를 실시했음.
하지만 육해군이 공장 관할권 가지고 대판 싸우는 바람에 제대로 운영하지 못하다가 1942년에 소유권을 미쓰이그룹에 팔았음
그래서 공장이 제대로 운영된 건 육군항공본부 통제를 받기 시작한 1944년 10월부터임. 20만 평 규모였지만 막상 생산량은 꼴랑 월 2대밖에 안됐다고 함.
해방 후에는 북한이 낼름해 쓰다가 한국전 초에 폭격으로 박살난듯. 현재 저 자리는 걍 주거지역으로 재개발됐음
출처는 JANIS 75번 문서, 그리고 북한의 군사 공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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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몇대 못만드는거 하야테나 히엔이나 한번 도전해보지ㅋㅋㅋ
남만주의 만주비행기제조주식회사는 비슷하게 시제기 개발도 했더라 - dc App
@ㅇㅇ 광고쟁이 뒤져 - dc App
라이센스비 개꿀ㅋㅋ
복사가 된다고! - dc App
히엔/스이세이용 수랭 엔진도 그렇고, 우리나라에서 자주 회자되는 일본 육항 항공기 관련해서 라이센스권이 나눠지는 문제는 육해군 소통 문제가 아니라, 미츠비시/나카지마 같은 주류 항고기 메이커들 생산 능력이 한계에 다다르면서 그 아래 중소형 메이커에까지 생산 배분하려다 생긴 참사임
아 ㄹㅇ? 기무라 미츠히코는 육해군간 이해관계 분쟁으로 쇼와비행기가 평양공장 운영에 어려움을 겪다가 총독부 권유로 미쓰이에 팔아버렸다고 설명하던데 - dc App
@HK885 미츠이 광산이 쇼와비행기공업한테서 평양의 부지/시설 매입해서 조선비행기제작소 설치하는 경위는 제84회 제국의회 설명자료에도 나와있지만 어디까지나 당시 육군항공본부를 위시한 육군 중앙과 조선총독부의 의향에 의한 한반도 항공기 공업 육성 방침 확립에 의한 것이었음
@HK885 게다가 쇼와비행기공업 자체가 37년 설립된 신생 회사인데다, 같은 해 평양제작소 기초공사를 마무리 지었으면서 정작 해당 회사 주력 기체인 DC-3의 생산은 도쿄제작소에 꾸준히 진행한 걸 보면 회사 자체에서도 당시 조선에서의 사업 진행에 별로 적극적이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음. 77년 발행된 쇼와비행기공업40년사에 경과가 남아있을거라 시간나면 확인해봄
@NAVAREA 오오 양질 정보 ㄱㅅㄱㅅ - dc App
썬더각
ㅋㅋㅋㅋ - dc App
예전에 교과서 볼때, 친일파들이 일본에 바친 비행기라고 왠 복엽기가 나온적있는데, 이게 그놈인가보내.
그건...가? - dc App
@HK885 아니다. 문명기가 기부한거 찾아보니까 다르게 생겼네.
여기서 독일제가?
그러게 - dc App
ㅋㅋㅋㅋㅋ - dc App
썬더 시작장비각인데 - dc App
일본 쪽? - dc App
한국트리 - dc App
@체코산냉면 그건 부활호 아닐까 ㅋㅋㅋㅋ - dc App
볼품없네
ㄹㅇ - dc App
Ki-86은 대량으로 생산되었으며, 1943년과 1945년 사이에 무려 1,037대가 생산되었고 Ki-86은 일본 육군의 표준 기본 훈련기로서 Ki-17을 대체했습니다.생산된 항공기의 총 수에는 1945년 2월에 완성되었지만 생산에 들어가지 않은 전적으로 목재 버전인 Ki-86b가 포함됩니다.
찾아보니 많이도 만들었네
연습기가 이렇게나 많이 필요했나?
세계 상대로 전쟁한 놈들이자너 ㅋ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