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야 묘한 동질감에
시대도 많이 흘렀으니
재건도 많이 되고 이젠 교류도 활발하고 그러니
몽골 침략이야 알빠지만,
근데 중앙아-중동
특히 몽골 침략 과정을 정면으로 받은
이란계 사람들이 몽골에 대한 싫어하는건 아직도 남아있다
하더라고 .
세계사에서 한번쯤 들어본 그 지역 도시들 중에
침략 안 받은 곳이 없는듯.
그때 폐허로 되고 재건 안된것도 많고
제작년에 우즈벡 6박 7일 갔었는데
거기도 제일 유명한 실크로드 도시
사마르칸트 카면 남은 건축물들이 다 15세기 이후 거였음
(티무르 영묘, 레기스탄(17세기) 샤하잔디(16-19세기)
그 전 사마르칸트는 옆에 아프로시욥이라고
몽골이 파괴한 폐허로 남아있음….
옛 호라즘 수도였던 우르겐치도 마찬가지.
부하라도 칼란 미나레트, 이스마일 영묘 빼곤
다 후대 재건한것들임.
(칼란 미나레트는 좀 재밌는 이야기가 있는데
현지 가이드가, 칭기즈칸이 자기머리를 올려보게 만든 건축물이라고
보존했다 함. 부하라 함락하고 첫 연설도 거기서 했다고 함)
여튼 그쪽 지역 가선 몽골짱 칭기즈칸짱
학살은 과장 뻥튀기다!
그런 얘기 굳이 해서 안좋은 소리 들을 필욘 없다는 거지…
https://kbr.kr/fCm3k
호라즘 이 미친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