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람들은 1939년 2차대전이 일어나서 1945년 끝났다. 이렇게 알고 있잖음?


절대연호가 있으면 역사적 사건이 지금으로부터 몇년전에 일어난 지 알 수 있고 편하지.


그런데 옛날 동아시아나 서력 이전의 유럽에선 절대연호가 없었음.


XX왕 13년에 이러이러한 일이 일어났다. 는 식으로 역사를 기록했지.


이런 방식이면 시간 계산이 불편할텐데 옛날 사람들은 왜 절대연호를 안썼을까 궁금해서 물어보니


과거 사람들은 그딴거 별로 안궁금해 했다고 함.


어떤 왕 시기에 무슨 일이 일어났다더라~ 이런 식으로 기억했지


지금으로부터 371년전 무슨 일이 일어났다 는 식으로 역사를 기억하지 않았다는거임.


그런 궁금증? 호기심?은 약간 퍼거 같은 식으로 취급 받았는듯함.


오늘이 로마 건국 683주년이라고? 너 역스퍼거냐? 그딴게 왜 중요한데 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