념글에 나온 북한의 목탄차 얘기 나오길래 생각나서 올려보는 독일 목탄차
아래는 소개문을 번역한 내용임
제조사: Adler-Werke(구 Heinrich Kleyer), 프랑크푸르트, 1938
6인승 Adler 리무진은 Karmann의 퓰만(Pullman) 섀시와 6기통 엔진을 기반으로 제작되었으며, Imbert 사의 목재 가스 발생기(wood gas generator)를 장착해 목재 가스로 운행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전시 설명
전쟁 발발 이후 연료 부족으로 인해 일반인의 자동차 사용은 엄격하게 제한되었다. 남아 있던 연료는 대부분 군사용으로 징발되었기 때문이다. 대안으로, 많은 사람들은 이미 제1차 세계대전 당시 시험되었지만 실패했던 목재 가스 발생기를 다시 사용했다.
이 장치는 휘발유 엔진 수준의 출력과 품질을 제공하지는 못했다.
목재 가스 발생기는 **목재를 낮은 온도에서 탄화(부분 연소)**하여 가스를 생산하는 장치다. 이 과정에서는 일산화탄소와 수소 등 가연성 가스가 생성되며, 이 가스는 일련의 장치를 통과한다:
예비 필터(preliminary filter)
침전기(settler)
가스 냉각기(gas cooler)
먼지 제거 장치(dust-cleaner)
가스-공기 혼합기(gas-air mixer)
원래 1리터의 휘발유로 갈 수 있었던 것을, 1942년에는 약 1kg의 나무(목재)로 대체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실제로는 2.5~3.5kg의 목재가 필요했다.
장치의 무게가 매우 무거웠고, 시스템이 복잡했기 때문에 성능도 떨어졌다.
또한 목재 가스는 50~100km 정도 주행하면 다시 충전해야 했고, “목재 충전소(wood filling stations)”에서 보급해야 했다.
엔진: 직렬 6기통, 4행정
배기량: 2,914cc
출력:
41kW (60마력) @ 3,000 rpm (휘발유)
26kW (35마력) (목재 가스)
최고 속도:
100 km/h (휘발유)
70 km/h (목재 가스)
여기 독일 박물관의 자동차 모아놓은 분관에 있으니 혹시 참고하셈
독일 여행간거 더 올려야 되는데
가스차...? 혹시...?
아..그 가스는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