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조선 말기에는 국방력 강화의 일환으로 청에서 신식 화포를 직수입하는 등의 노력을 많이 했던 듯함. 거기에 제조 기술 또한 청에서 받아온 흔적이 보이는데, <<훈국신조기계도설>>에 나타나는 철모와 같은 놈은 실제로 국내에서 제작되어 쓰였을 가능성이 있음.
지금 남아있는 화포 유물들 가운데 한 20문정도가 명문도 없고 보통의 홍이포보단 진보한 형태인데 얘네들은 청에서 수입해 온 놈들일 가능성이 큼. 한국의 화포나 한국 전통무기 조사 도검.화기류 등에 나와있긴 한데 사진까지 올리긴 귀찮고 좀더 조사를 해봐야 함.
운현궁 중포와 소포의 제조는 신헌이 쓴 <<기계도설>>에 나오는 철모, 즉 철로 만든 거푸집으로 했을 가능성이 크고, 포가의 형태 또한 청에서 그 모양을 배워왔을 확률이 큼. <<군기도설>>과 <<기계도설>>에 나타나는 마반포차나 불랑기포차와 같은 애들은 그 실용성에 의문이 갈 정도로 어정쩡한 형태지만, 운현군 소포/중포의 포가는 형태를 제대로 띠고 있는 것으로 보아 기술 이전 수준이 진전된 것임을 알 수 있음.
앙김옥지
지금 남아있는 화포 유물들 가운데 한 20문정도가 명문도 없고 보통의 홍이포보단 진보한 형태인데 얘네들은 청에서 수입해 온 놈들일 가능성이 큼. 한국의 화포나 한국 전통무기 조사 도검.화기류 등에 나와있긴 한데 사진까지 올리긴 귀찮고 좀더 조사를 해봐야 함.
운현궁 중포와 소포의 제조는 신헌이 쓴 <<기계도설>>에 나오는 철모, 즉 철로 만든 거푸집으로 했을 가능성이 크고, 포가의 형태 또한 청에서 그 모양을 배워왔을 확률이 큼. <<군기도설>>과 <<기계도설>>에 나타나는 마반포차나 불랑기포차와 같은 애들은 그 실용성에 의문이 갈 정도로 어정쩡한 형태지만, 운현군 소포/중포의 포가는 형태를 제대로 띠고 있는 것으로 보아 기술 이전 수준이 진전된 것임을 알 수 있음.
앙김옥지
http://cfile203.uf.daum.net/image/20140D154A545B980DDF8A
http://cfile208.uf.daum.net/image/12140D154A545B990E364E
포가는 별일읍으면 나무로만드나요
이건 청에서 들여온 화포일려나? 운현궁 대포인줄 알았는데 철종때 찍었더라
더 일찍 나온것도 있네? ㄷㄷ
포가는 목제 ㅇㅇ.
초기형 서양식 포가야 홍이포 들여올때 같이 가져왔을테니 저런 형태 좀 일찍 만들어 봣다 해서 이상할껀 없을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