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에 조아라쪽에서 여러 대체역사 소설이 범람할때 다른 쓰레기 대체역사들처럼 21세기군인이 넘어와서 아시아에서 깽판치는 소설 있는데 거기서는 민비 이미지가 무서웠음

건담에 나오는 키시리아 자비랄까 민비가 21세기 한국군이 의도적으로 경복궁에 하프늄공격으로 고종이 죽었는데도 잠시 슬퍼했다가 각성해서 21세기 한국군을 친분 맺으면서 당시 정치적이나 군사적으로 총명받던 30세 총각 대령을 유혹해서 어가둥둥해서 자신의 사람으로 만들고 21세기 한국군이 입헌군주 시행하게 만들때 중앙왕권국가로 다시 만들기 위해 온갖 갖은 계략걸고 외교전에 참가해서 유럽에 큰 인상을 남기는등 외교와 정치인의 대가로 묘사됨

아직도 보면 쓰레기 대체역사들중에서 민비의 원래 성격과 비슷하면서 민비가 억울하게 죽어나가는 점을 옹호하는 소설과 다르게 나름 신박한면을 보여준 대체역사 소설 이었는데 작가 지가 쓴거 쪽팔렸는지 그 소설 뒤져보니 없더라. 

그때가 명성왕후에 대한 옹호 여론이 많았던 시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