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인들의 생활 양식, 그 중에서도 음식은 자유 폴란드군들에게 충격이었다.

영국에 막 도착한 폴란드인들에게 첫 식사로 제공된 어묵 샌드위치는 도저히 잊을 수 없는 트라우마를 남겼다.

그리고 태우다시피 한 양고기와 양배추, 어느 요리든 가리지 않고 퍼붓는 커스터드 소스는

(자유 프랑스군들 또한 경악을 금치 못했다)

폴란드인들의 향수병을 더욱 심하게 했다.




- 앤터니 비버 "제 2차 세계대전"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