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말하자면
기갑에 있다가 짬좀 차는데 이등병이 하나 들어옴.
근데 얘가 좀 이상한거임.
총도 걷다가 떨어트리고, 그거 주어다 주면 손덜덜 떨면서 우는거임.
그리고 말도 별로 없고 어쩔땐 오줌을 바지에 지렷다라는거.
간부들도 이놈은 좀 그런가보다해서 훈련이든뭐든 다 열외시킴
친구놈도 불쌍하다 싶어서인지 먹을것도 사주고 하는데
눈에 초점도없고함.
이러다저러다 결국엔 부적합판정떴나봄. 그래서 나가기 전날에 다들 모여서 마지막 점호할때 "그래도 마 사회나가면 병원도 다니고"라고 뭐 걱정은해줬는데
갑자기 씩웃으면서 "그래도 이렇게 생각해주시니 연기한게 자랑스럽습니다" 라고 하는거임
1분 적막흐르고 욕이란 욕은 다 쳐멕였지만, 한편으론 이새끼가 무서웠다고 함.
그런걸 알게되면 막을 수 있지 않음? 방법 없나
저런건 신고해서 재검사시켜서 재입대시켜야하지않남 ㅋㅋ..
저거 찔러야 - dc App
그리고 저 병신도 할꺼면 치밀하게 끝까지 해야지 저 지랄이네 - dc App
부적합 할만하네 현역끝까지 하고나올사람이면 저리 못하는게 아니고 안하지 ㅋㅋ
저런놈은 연기든 진짜든 부대입장에서도 없는게 나음.
나도 그이야기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결정적 증거가 부족하다고 생각되지 않을까. 어차피 서류다통과해서 부적합뜰때까지 간거면.
구라거나 과장같은데
없는게 낫다
군병원이 아무리 대충이라지만 현역부적합심사는 그렇게 만만하지 않다
에이 뻥 아님? 고작 연기로 안됨 - dc App
현역 심사가 연기로 넘어갈 그런 수준인가 - dc App
아니 아무리 싫다고 왜 저렇게까지..
저게 가능하려면 부적격심사위원들이 눈치를 깠음에도 이 새끼는 군대에 있을 가치가 없다 판단해서 그냥 버린 거여야 함
현부심이 얼렁뚱땅 연기로 넘어갈 수준이 아닐텐데 진짜 연기면 연기자 해야함 저사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