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괴는 어림 없는데. 몇몇 곳은 제대로 맞추면 타격을 입힐 수는 있음. 성 내부의 천장은, 사람이 올라서는 탑 같은 부분이 아니라면 대체로 건물 지붕 부분이 약하거든. 돌기와나 널판 같은 걸로 만든다. 거기를 맞춰서 내부 타격 입히면 좋음. 실제로 중세 공성전에서도 공성무기나 구포 같은 걸 쓴 이유가 그것
ㄹㄹ(1.221)2018-08-26 08:07
성벽 레벨을 무너트리기는... 어지간해서는 안 될 걸. 성벽 아래로 구멍 좀 뚫고 박격포탄 모아서 한번에 터트려서 무너트리는 걸 춧천. 성문이라면 문 앞에 폭발물 갖다놔서 터트릴 수 있는데, 실제 중세에서도 써먹은 수법이고. 근데 제대로 된 성은 성문을 2중으로 만들거나 성으로 들어오는 통로를 꺾거나 살상지대를 설치하므로, 문만 터트린다고 돌입하기는 어려울 것. 다중 성벽이면 더 글렀고
ㄹㄹ(1.221)2018-08-26 08:10
성 자체를 파괴 못 해도, 성 안의 주요 지점을 박격포로 타격하면 좋을 것. 성주 거소, 식량창고, 수원, 마굿간, 대장간, 무기고 등에 타격 입하면 반쯤 이기고 시작. 뭐 중세에도 공성에 대비해 지하실에 보관한다던가 하는 개념이 있었으니 60mm 박격포로 얼마나 타격 입힐지는 좀 의문인데
ㄹㄹ(1.221)2018-08-26 08:13
사실 성벽 두께는 천차만별이므로 케바케긴 하겠다. 건설 방식 보면 돌 사이를 흙과 몰탈로 채우는 거라 폭발물에 취약하거든, 일점에 터트리면 폭탄 몇 개로 무너트릴 수 있어 보이는데. 실제 역사에서 떡장으로 만든 성벽은 장난이 아니라서, 캐논포로 한참 두들겨야 깨졌지
ㄹㄹ(1.221)2018-08-26 08:17
2차대전때 유럽의 성들을 나찌가 주둔지로 사용한 적이 있고 그런 데서 전투 벌인 적 있으므로, 그거 사료 찾아보면 재밌을 것
ㄹㄹ(1.221)2018-08-26 08:19
케바케 아닐까. 중세 유럽 공성전들 대부분이 수십명에서 크게는 수백명 단위 전투였는데. - Grande Guerre
이군깽 쓰냐?
파괴는 어림 없는데. 몇몇 곳은 제대로 맞추면 타격을 입힐 수는 있음. 성 내부의 천장은, 사람이 올라서는 탑 같은 부분이 아니라면 대체로 건물 지붕 부분이 약하거든. 돌기와나 널판 같은 걸로 만든다. 거기를 맞춰서 내부 타격 입히면 좋음. 실제로 중세 공성전에서도 공성무기나 구포 같은 걸 쓴 이유가 그것
성벽 레벨을 무너트리기는... 어지간해서는 안 될 걸. 성벽 아래로 구멍 좀 뚫고 박격포탄 모아서 한번에 터트려서 무너트리는 걸 춧천. 성문이라면 문 앞에 폭발물 갖다놔서 터트릴 수 있는데, 실제 중세에서도 써먹은 수법이고. 근데 제대로 된 성은 성문을 2중으로 만들거나 성으로 들어오는 통로를 꺾거나 살상지대를 설치하므로, 문만 터트린다고 돌입하기는 어려울 것. 다중 성벽이면 더 글렀고
성 자체를 파괴 못 해도, 성 안의 주요 지점을 박격포로 타격하면 좋을 것. 성주 거소, 식량창고, 수원, 마굿간, 대장간, 무기고 등에 타격 입하면 반쯤 이기고 시작. 뭐 중세에도 공성에 대비해 지하실에 보관한다던가 하는 개념이 있었으니 60mm 박격포로 얼마나 타격 입힐지는 좀 의문인데
사실 성벽 두께는 천차만별이므로 케바케긴 하겠다. 건설 방식 보면 돌 사이를 흙과 몰탈로 채우는 거라 폭발물에 취약하거든, 일점에 터트리면 폭탄 몇 개로 무너트릴 수 있어 보이는데. 실제 역사에서 떡장으로 만든 성벽은 장난이 아니라서, 캐논포로 한참 두들겨야 깨졌지
2차대전때 유럽의 성들을 나찌가 주둔지로 사용한 적이 있고 그런 데서 전투 벌인 적 있으므로, 그거 사료 찾아보면 재밌을 것
케바케 아닐까. 중세 유럽 공성전들 대부분이 수십명에서 크게는 수백명 단위 전투였는데. - Grande Guerre
쌩 화강암 깎고 쌓아서 올린애들은 60mm로 흠집이나 좀 내겠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