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은 모랄빵이 아닌가 싶음
개인적으로 이 카테고리 안에 들어가는 건 중 제일 기억 남는 건 한신의 조나라 공략 때 이야기네
왜 배수진으로도 유명하잖아. 3만의 원정군을 이끌고 출격. 20만 조나라 군대를 유인해낸 상태에서 배수진 쳐서 버티고
조나라 군대가 후퇴하려고 보니까 성은 별동대에 의해 이미 함락. 모랄빵 터져서 빤스런하다가 뒈짓..
그냥 게임에서처럼 다 뒈질 때까지 끝까지 싸우면 .. 머가리수 많은 쪽이 교환비 손해보더라도 이길 확률이 더 높을텐데
사람은 AI가 아니고 전쟁은 게임이 아니니 실제론 그렇게 절대 안되는거..
끝까지 가면 머릿수 많은 놈들이 이긴다지만 내 옆엣놈 앞엣놈 죽어가고 나도 언제 죽을지 모르는 상황에 그런 판단이 될리가 - dc App
말이사 답은 모랄빵이라지만 현실은 소수가 미군급이고 다수가 민병대급이라서 전황 깨강정난 경우가 많지
ㄴ 뭐 근데 그 민병대급 = 오합지졸일수록 모랄빵 잘 터지기도 하져 ㅎ
명량에선 왜군이 언제 모랄빵났을까..
병사 개개인 입장에선 군대가 이기느냐보다 내가 사느냐가 중요한데 내가 사는지의 여부는 내 정신머리에도 달려있지만 내 옆엣놈 정신머리에도 달려있어서 충분한 숫자가 정신머리가 나가버리면 도미노처럼 다같이 정신머리가 나가버리는 임계물리학적 현상 발생
소련은 참 대단한것같음.모랄빵나서 후퇴할라하면 뒤에서 빵빵..그렇게해서 방어하고 결국 베를린갔으니..조선시대 용인전투때 후퇴하려는 병사들 처형시키면서 버텼다면 과연 어땠을려나..
ㄴ당장 빛순신 제독니뮤가 유명 해전 앞두고 튀려던 새끼들 잡히기만 하면 참수시켰는데